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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9년 1-9월 극동지역 대외교역량에서 1위

글쓴이 : 김원일 날짜 : 2019-12-22 (일) 19:14:11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서울에서 지난 12일 제13차 한-러 극동시베리아 분과위원회가 개최되었다고 러시아 경제개발부 공보실이 밝혔다. 러시아 ENV 통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한국 외교부 김 건 차관보와 알렉산드르 크루티코프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차관이 공동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양측은 올해 1-9월 간 러시아 극동지역과 한국의 교역량이 80억 달러(2018년 동기 119.4% 증가) 이상으로 이중 수출은 75억 달러(119.05% 증가), 수입은 5억달러(125%증가)였으며 전체적으로 2018년 동기간 대비 거의 20%가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이 결과에 따라서, 현재 한국은 극동연방구의 협력국가들 중 교역량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선도개발구역들과 블라디보스톡 자유항에는 다양한 비율로 한국 지분이 참여하고 있는 11개의 프로젝트가 실행되고 있으며, 그 총액은 12300만 달러로 극동지역 최근 4년간 외국인 투자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쿠르티코프 차관은 모든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있어 투자 프로젝트 실행시 투자대상국뿐 아니라 자국 정부의 지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러시아와 한국의 유관 기관들이 상호협력을 활성화하고 상호교류 빈도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한국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분야로 러시아 극동개발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 클러스터 조성과 한국 LH공사가 조성중인 연해주 산업공단이라고 결론지었다. 이미 30개 이상의 한국 기업들이 산업공단 입주업체로 프로젝트 실행해 참가할 의사를 밝혔다.

 

김건 차관보에 따르면 2016년부터 매년 극동을 방문하는 한국인들 수가 2배 증가했다. 또한 극동에서 비즈니스를 벌이고 있는 한국 기업 수도 201725, 201834, 201948개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9개월간 이르쿠츠크주와 한국 교역량 39천만 달러 도달 (타스통신)

       

      

20191-9월간 이르쿠츠크 주와 한국의 교역량이 2018년 동기 대비 20% 증가하여 39천만 달러에 달했다고 이르쿠츠크 주 정부 공보실이 금요일 밝혔다. 블라디미르 도로페예프 제1부지사는 “2018년 이르쿠츠크 대외교역량은 총 100억 달러였으며 이 중 한국과의 교역량은 32천만 달러였다. 올해 1-9월간 한국과의 교역량은 꾸준히 증가하여 이미 39천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르쿠츠크 주는 한국에 석유, 석유제품, 알루미늄, 셀룰로스, 목재가공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화학제품, 기계, 장비, 자동차 등을 수입하고 있다.

 

2018년 이르쿠츠크 주에 혈당 측정을 위한 테스트 스트립 및 혈당 측정기 제조 한러 합작공장이 가동을 시작했다. 또한 현재 한국 기업인 Apollo Co Ltd 사가 밸브 조립 생산 및 서비스 센터, 석유 및 가스 산업 장비 생산 공장 건설 문제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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