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답스페리에서 지난 1일 연례 가을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메인스트릿 일대를 보행자천국이 되고 음식을 파는 벤더들과 장식품, 미술품. 의류. 악세사리 등 노점상들이 어깨를 나란히 한 가운데 타운 주민들이 종일 즐긴다. 그레이하운드를 끌고 나온 한 여성이 무릎을 꿇은채 개를 앉힌 모습이 주인과 개의 처지가 바뀐듯 보인다.
답스페리(뉴욕주)=민지영특파원 jymin@newsro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