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뉴욕의 가을은 예년보다 강렬한 단풍을 즐길 수 없었지만 평균이상의 기온으로 어느해보다 길었다. 10월말 폭설로 사람들을 놀래켰다가 벚꽃과 개나리가 느닷없이 피었을만큼 겨울은 더디 오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상기온도 이번 주말을 고비로 수그러들 전망이다. 더불어 가을의 색깔도 아듀를 고하리..
뉴욕=민병옥특파원 bymin@newsro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