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좋다는 데 난 왜 효과가 없을까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떤 건강 보조식품도 내가 효과를 보았다고 다른 사람도 효과를 볼 것이라고 확신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동의수세보원의 저자이신 이제마 선생의 사상 체질이 일반인에게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체질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련 서적들이 불티나게 팔려나갔지만 정작 자신이 정확히 어떤 체질이라고 확신하시는 분은 얼마 안되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다는 것은 아셨겠지요.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내 체질을 알 수 있을까. 이제마 선생의 사상체질은 체계적인 연구와 많은 임상을 필요로 하지만 체형적 체질론으로 접근한다면 깊이는 얕지만 활용하기에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뚱뚱한 사람과 마른 사람, 두 체형의 사람들이 있다면 세분해서 1.뚱뚱하고 열이 있는 사람 2.뚱뚱하고 냉한 사람 3.마르고 열이 있는 사람 4.마르고 냉한사람, 이렇게 네가지 체형으로 분류해 봅시다.
네 체형의 사람들이 똑 같은 양의 매운 고추장을 한 스푼씩 먹는다면 결과를 다음과 예측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