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골 풍경
by 한종인 | 24.09.22 21:45



 

 

밤새 이어지던 빗소리가

요란한 계곡물소리로,

비로 더위는 가신 듯

선선한 기운이 돕니다.

이제 더위도 한물,

그 지겹던 폭염과

결별할 때가 되었네요.

수목은 자리 잡아가는데

사람과 집은 낡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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