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송악산을 보며
by 한종인 | 25.09.28 15:52



강화도 북단

연미정에서 본

물 빠진 갯벌 건너가 북한.

북녘이 이렇듯 지척인데

오가지도 못하네요.

희끗희끗한 바위산이

개성 송악산입니다.

비가 이어져 눅눅합니다.

뽀송한 날 되십시오.



 

돌콩꽃

 

덩굴성 한해살이풀

돌콩꽃입니다.

꽃말은 '자신감'.

주변의 작은 나무나 꽃 등

뭐든 감고 올리갑니다.

기후가 아열대 우기로

바뀐 듯 볕은 잠깐이고

흐리고 비가 잦네요.

마음 환한 날 되세요.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자연 메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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