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의 득의양양
by 한종인 | 20.07.04 19:07

 

 

200702메꽃(1).jpg



 

곁에 있었을 뿐인데

메꽃이 덩굴로 칭칭

옆 식물을 감는다

점점 세력을 키운 메꽃이

득의양양得意揚揚 방긋방긋

포로가 된 식물은 죽을 맛

이기와 이타의 공존 그것이 자연

 

 

한종인의 시어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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