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새 두마리
by 한종인 | 21.04.04 11:29


현호색 새 두 마리

 

오늘 잠시

산행길에서 만난

현호색입니다.

새 두 마리가

앉아 있는 듯 하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자두 꽃입니다.

마을 곳곳이 꽃잔치가

벌어졌네요.

마음 안에도

꽃대궐을 차리세요.

 


 

 

쌉싸름한 봄나물

머위잎을 먹어보았어도

꽃 못 본 사람 많습니다.

우리는 잎을 먹는데

일본사람은 머위꽃도

튀김으로 먹는다고 합니다.

오늘은 비요일(曜日).

바삭한 머위꽃 튀김에

정말로 막걸리 한 잔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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