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나무 암꽃이 피면
by 한종인 | 22.03.30 08:02


 

개암나무 암꽃이 피고

산수유 꽃망울도

터졌습니다.




낮,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

노란 봄의 시작입니다.

환한 꽃 날 되십시오.

 


 

꽃보다 꽃봉오리

 

곧 터질 듯

수줍은 시절이

더 어여쁘구나

이팔청춘 소녀처럼

진달래 너도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시어골편지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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