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금낭화
by 한종인 | 22.05.09 19:26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말괄량이 소녀 삐삐가

연상되는 금낭화.

마치 연등을 매단 듯

줄지어 피었습니다.

마음이 번뇌의 속박에서

해방된 상태를

해탈(解脫)이라고 하며,

깨우친 진리를 열반

(涅槃)이라고 합니다.

현대적 의미에서의 해탈은

참 자유, 열반은 참 평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유와 평화를 빕니다.

 




 

 

죽단화, 모과순,

피나물입니다.

죽단화는

'숭고, 기품, 금전운'이

꽃말입니다.




아름다운 봄입니다.

꽃은 산야에서 피지만

환한 웃음꽃은

얼굴에서 핍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미소

번지는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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