庚子의 四季
by 황룡 | 21.01.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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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子의 四季

ㅡ 안녕 2020

환희의 송가를 부를 순 없겠다

봄빛 찬란할 무수한 생명이 움트기도 전

고약한 불청객 코시키가 먼저 왔지

세상을 적시다 적시다 푹 담근

장마는 두 달 동안 메마른 영혼에도

곰팡이를 피웠어

때깔 고운 단풍도 잠시 뿐

사랑이 제일이고, 법과 원칙을 중시한다는 집단은

광란의 도가니였지

오늘, 우여곡절 고비고비를 넘어왔고

아픔도 성과도 아쉬움도 있었지만

2021엔 진실이 승리하고 더욱 정의로운 세상이 되길...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황룡의 횡설수설’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hwang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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