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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치앙라이 빠이랑 빠이빠이하고치앙마이를 거쳐 치앙라이로 왔다.빠이는 방콕에서 812km 떨어져 있다.치앙마이에서는 130km 북쪽에 … |
안정훈 | 202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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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의 세상사는 이야기 미얀마와 접하고 있는태국의 북쪽 지방 메홍손 프로빈스의 빠이에 와 있다. 하고 싶은것도 없고 보고 싶은것도 없다.바쁠것… |
안정훈 | 202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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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근래 몇 년 동안 집에서 설날을 맞은 적이 없다.늘 길 위에 있었다.60살 까지는 나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살았다.그만하면 된거다.인생 2막은 내가 하고 … |
안정훈 | 202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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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카오산 로드(Khaosan road) 2주일 전에 방글라데시에서 태국으로 왔다.내내 여행자 거리인 카오산 로드에서만 지냈다.길거리 음식을 … |
안정훈 | 202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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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방글라데시에서 방콕으로 왔다.여행자 거리인 카오산 로드에서 9일째 방콕하고 있다.오늘 다시 숙소를 연장했다.마당 넓은 이 집이 좋다.가격까지 착… |
안정훈 | 202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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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 ^^ 방글라데시 4 알쓸신잡은 '알아봤자 별로 쓸데가 없는 신기한 잡학 사전'의 줄임말이다.그래도 재미는 있다.방글라데시 알쓸신잡이 그렇다.… |
안정훈 | 202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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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눈누난다 방글라’ 2편 '눈누난나 방글라데시 2편'을 이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독하게 먹고 딴 소리 부터 한마디 해야겠다.방글라데시는 … |
안정훈 | 202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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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영혼 털리고, 삥 뜯기고, 모기 물리고, 매연 마셔가며 눈누난나~ 1. 12월 22일. 밤 늦게 방글라데시의 수도인 다카 공항에 도착했… |
안정훈 | 202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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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연들과 한식당 특공 1. 378일 동안 여행하면서 나 보다 나이가 많은 한국인 여행자를 처음으로 만났다.부부가 네팔에서 2개월 동안 … |
안정훈 | 202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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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여 안녕! 1.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밤 0시 50분에 출발해서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공항에서 4시간 기다렸다가 환승(換乘)해… |
안정훈 | 20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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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자꾸 붙잡지 말라니까’ 타지키스탄으로 갈 때도 굽이굽이 사연(事緣)이 많았다.그런데 올 때는 더 많았다.인도로 가는 뱅기를 타기 위해 우즈… |
안정훈 | 202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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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이트클럽' 타직 국경을 넘어 오는 합승 택시 안에서 만났던 현지인 아미루의 초대를 받았다.아미루는 타직의 수도 두샨베에서 현… |
안정훈 | 202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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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굴로 들어가는 기분 우즈벡의 사마르칸트 숙소에서 얀덱스 앱으로 택시를 불러서 혼자 타고 국경까지 다이렉트로 갔다. (택시비 … |
안정훈 | 202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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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지구별 여행 365일째 12월 8일로 한국을 떠난지 딱 1년이 됐다.일년 동안 터키, 아프리카 11개 나라, 코카서스 3국, 중앙 아시아의 스탄 4개 나… |
안정훈 | 202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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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쿨 호수로 가기 위해 마슈르카(미니 버스)를 탔다.키르키스탄의 수도아 비슈케크(Bishkek)에서 호숫가 도시인 카라콜(karakol)로 가는데는 7시간 … |
안정훈 | 202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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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키르기스 '스탄 나라들' Genocide는 '인종 말살'이라는 뜻이다.나치 독일에 의해 저질러진 유태인 학살이 가장 큰 규모다.홀로코스… |
안정훈 | 202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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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두번째 세계 여행 342일 째 아르메니아에 온지 닷새가 지났다.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 중에서는 그 중 날씨가 따뜻… |
안정훈 | 202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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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ustan Mud Volcano 우리 나라 서해안의 갯벌에서 매년 열리는 머드 축제는 인기가 높다.아제르바이잔에서는 특이하게도 땅 밑에서 가스… |
안정훈 | 202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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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이스탄불 이스티크랄 거리> 내가 이스탄불에서 가장 좋아하는 거리다.활기와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좋다.탁심 광장에서 튀넬 역까지 … |
안정훈 | 202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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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터키 20일 자동차 여행 중 4박5일 간의 안탈리아 여행을 마쳤다.지금은 콘야로 가는 중이다.안탈리아에서 첫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었… |
안정훈 | 202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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