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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의 ‘세상사는 이야기’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살다가 지하철 공짜로 타는 나이가 됐다. 더 늦기 전에 젊은 날의 로망이었던 세계일주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출가하듯 비장한 각오로 한국을 떠났다. 무대뽀 정신으로 좌충우돌하며 627일간 5대양 6대주를 달팽이처럼 느리게 누비고 돌아왔다. 지금도 꿈을 꾸며 설레이며 산다

총 게시물 186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6
    오랫만에 콧구멍에 바람을 쐬주었다.테를지 국립공원에 가서 말을 타고 왔다.요즘은 아프리카 여행기를 책으로 내기 위해 정리 하느라 바빳…
안정훈 2023-09-09
185
 방문국을 존중하라
몽골 알쓸신잡 2
몽골 알쓸신잡 2     아내를 빌려주는 나라 맞아?멍청한 질문이다.   이런 말을 꺼내는 순간 당신은 바로 몽골인들에게 공공의 적이 되고…
안정훈 2023-09-03
184
 몽골 53일째
단조로운 일상의 달달함
단조로운 일상의 달달함     오늘은 낮 기온이 34도다.몽골 와서 가장 더운 날이다.쨍쨍한 햇살이 습기를 다 빨아들여서 모든게 바삭박삭하다.하…
안정훈 2023-08-26
183
    중복인데 뭘 먹나?몽골식 샤브샤브 당첨.울란바토르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The Bull 샤브샤브 레스토랑으로 고고씽.(두번째로 유명한 샤브샤…
안정훈 2023-08-21
182
    오후 4시 울란바트로를 출발했다.테를지 국립공원으로 말 타러 가는 길이다.비가 장난이 아니다.와이퍼가 힘들어 한다.미쳤다.이렇게 비가 …
안정훈 2023-08-12
181
 역마살들의 만남
안정훈의 세상사는 이야기
안정훈의 세상사는 이야기     몽골에서 최교수를 만났다.나랑은 인연이 많이 겹친다.요상한 고등학교 후배다.왜 요상 하냐고?교가에 학교 이름…
안정훈 2023-08-09
180
 해피 나담
몽골 최대 명절
몽골 최대 명절     몽골인 N이 차를 가지고 왔다.나담 축제의 하일라이트인 말 경주를 보여주기 위해서다.보자마자 "해피 나담!"이라고 인사를 …
안정훈 2023-07-27
179
1. 몽골과 몽고의 차이.몽골은 용맹한 몽고족이 세운 나라라는 뜻이다.반면에 몽고는 무지몽매할 '몽'에다 옛 '고'자다.변방의 오랑캐라고 비하하는 뜻을 갖는다…
안정훈 2023-07-22
178
    살다보니 별별 희한한 경험을 다한다.사막의 나라인 몽골에서 수재민(水災民)이 되었다.내 평생에 처음으로 피난 보따리 챙겨서 대피했다.이…
안정훈 2023-07-20
177
    고비 사막은 아름다웠다.내가 가봤던 아프리카의 사하라나 나미브 사막도 좋았었다. 남미의 와카치나 사막과 오아시스도 멋졌다.중동의 황량…
안정훈 2023-07-18
176
  몽골 남서부 핫플 코스(GOBI DESERT)를 간다.4박 5일의 여정이다.포인트는 4곳이다.1. 차강 소브라가 (몽골의 그랜드 캐년)2. 율린암(얼음의 계곡)3.…
안정훈 2023-07-17
175
 몽골여행 길라잡이
몽골 15일 째
몽골 15일 째     몽골에 온지 보름이 지났다.감탄사(感歎詞)를 달고 산다.심쿵 심쿵하다.파아란 하늘과 하얀 구름 때문이다.완죤 미쳤다.나만 …
안정훈 2023-07-09
174
 몽골 말타기
세계일주 시작한 이유
세계일주 시작한 이유     4시간 동안 말을 탔다.몽골의 대자연과 함께하니 천상유희다.기분이 업 되어 힘든줄 모른다. 하지만 다음날 일어나면 …
안정훈 2023-07-03
173
 하루에 열 일 하기
몽골 셋째날
몽골 셋째날     느즈막히 한국식당에 가서 아점 먹고 하루를 시작한다.염소탕이 맛나고 푸짐하다.가격은 만원 정도.하루 종일 배가 든든하다.오…
안정훈 2023-06-28
172
 몽골 첫날
안정훈의 세상사는 이야기
안정훈의 세상사는 이야기   새벽 5시 반저절로 눈이 떠진다.6시 반에 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출발. 공항길이 막히지 않는다.7시반, 인천공항 도착.출…
안정훈 2023-06-25
171
 또 하나의 새로운 인연을 쌓다
시니어여행작가 안정훈의 여행수다
시니어여행작가 안정훈의 여행수다     시니어 여행작가 안정훈 그리고페친들이 함께 한 <여행 수다>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백수가 과로…
안정훈 2023-06-24
170
 아프리카 인연, 재회
전우여 청춘으로 살자
  아프리카의 보츠와나에서 나를 추장 처럼 받들어 총! 해준 조남연 후배와 서울에서 다시 만났다.그는 26년여의 아프리카 생활을 정리하고 영구 귀국했…
안정훈 2023-06-09
169
 ‘일단 떠나라’
김별작가의 '가슴 뛰는대로 가면 돼'
김별작가의 '가슴 뛰는대로 가면 돼'     페친 Kim Esther님이 책을 냈다.김 별이라는 예쁜 작가명을 썼더라.환갑 나이에도 소녀 감성이다.오랫…
안정훈 2023-06-07
168
 슬기로운 한국 생활
안정훈의 세상사는 이야기
안정훈의 세상사는 이야기     귀국해서 보니 가정(家庭)의 달 5월이다. 주로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다. 손주들의 할지 사랑이 하늘을 …
안정훈 2023-05-16
167
 500일간의 지구별 유랑
안정훈의 세상사는 이야기
안정훈의 세상사는 이야기     소감---제법 단단해졌다.쓴 맛도 나름 괜찮더라.영혼이 가출해도 불편하지 않더라.감사와 긍정의 마음이 유랑(流…
안정훈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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