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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네의 미국살이
놀러 온 미국과 살러 온 미국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어쩌다 정착한 곳이 허드슨 강변의 작은 마을. 두 아이를 키우며 초보이민의 씁쓸함과 달콤함을 번갈아 느끼고 있다. 한국살이 미국살이 비교 체험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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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기는 최고의 리조트

글쓴이 : 훈이네 날짜 : 2013-05-26 (일) 12:06:06


 

앞서 소개한 고품격의 호텔들은 나이 드신 분들이나 신혼부부에겐 최적지이긴 하지만, 너무 조용하고 정지된 느낌으로 약간의 지루함을 줄 수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 정말 멋진 추억 여행을 만들고 싶다면 아주 적절하게 즐길 수 있는 호텔들이 있다.

 

특히 동부 관광이 멕시코 관광청과 캔쿤 최대의 관광 회사인 Best Day와 제휴해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호텔을 다수 마련해 가격 혜택도 많이 받을 수 있다.

 




‘카리브의 블루’ 카리브 오션뷰 호텔

 


 

Grand Royal Caribe Ocean View Hotel 은 캔쿤의 다른 리조트들과 마찬가지로 숙박 요금에 모든 이용료가 포함되어 있고, 동부 관광 이용시 1박당 약 $100정도로 아이를 동반(同伴)한 가족들이 이용하기엔 부담이 없다.

 


 

스페인풍의 유럽 양식을 띤 이 호텔도 역시 카리브해의 푸른색 오션뷰가 아름다우며, 특히 어린이용 아웃도어 풀이 잘 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여유 있는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운영하는 식당은 총 4개이지만, 바로 옆에 위치한 같은 호텔 그룹인 G.R Solaris 의 식당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총 9개의 식당을 이용하는 셈이 된다.

 



산해진미(山海珍味) 가득한 뷔페 식당은 물론, 매일 다른 메뉴가 제공되면서 저녁에만 오픈하는 veneto 식당, 그리고 비치에 위치한 비치 식당들을 이용 할 수 있으며, 4박이상 이용시 스페셜 랍스터 디너가 제공된다.

 


 

객실 오션뷰와 라군뷰’ 솔라리스 호텔

 


 

위에서 언급한 Grand Royal Solaris Hotel 은 솔라리스 그룹의 타임쉐어로 사용하다 리조트 호텔로 레노베이션 한 곳이다.

 




 

총 300여개의 객실이 오션뷰와 라군뷰로 나뉘어져 어느 객실에 들어가도 감탄사가 나온다. 동부관광 이용시 역시 1박당 $100에 가능하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환경도 수준급이며, 특히 다른 호텔들에선 보지 못한 극장식 볼룸이 있어 매일 오후 6시부터 식사를 즐기면서 공연을 감상 할 수 있다. 전체 5개의 식당은 매일 메뉴가 새로운 것으로 서비스되어 입맛이 까다로운 고객들도 만족할만 하다.

 

‘캔쿤의 피라미드’ 파라디수스 호텔

 


 

세 번째 소개할 곳은 Paradisus Hotel 이다. 전 세계에 350여개 체인을 소유한 세계 3대 호텔 그룹인 Malia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 호텔은 총 5개의 피라미드형 건물로 지어졌는데 외관도 아름답지만 가격에 비해 환경이 다른 고품격의 호텔 수준에 비해 손색이 없어 특히 마음에 들었다.

 


 

4월까지는 연중 최고의 시즌이라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이 곳 역시 동부관광을 이용하면 1박당 약 $150 정도이며, 특히 5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99불의 파격적인 할인가격을 제공한다. 시간이 허락하면 예약을 서두르는 편이 좋다.

 


 

5개의 피라미드 형식의 건물로 지어진 이곳은 각각의 빌딩마다 다른 컨셉으로 사용되는데, 아이를 동반한 가족용, 커플들을 위한 곳과 오직 성인들만을 위한 곳으로 구분되며, 어른전용의 빌딩에는 아이들의 출입이 통제된다.

 





이 호텔의 가족용 빌딩에는 Day Care Center가 있고, 아이를 맡길 시에는 개인전용 전화기를 제공하여 언제든 아이와 연락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배려(配慮)를 하는 세심함이 돋보였다.

 



 

룸 형태는 디럭스 형, 패밀리 스위트, 로열 써비스 스위트 등 3종류의 객실이 있다. 각 객실은 발코니가 넓으며 프라이빗을 중시하여 설계되어 있다.

 

 



또한 이 호텔이 점유한 해변의 길이는 총 1.7km 나 되며, 비치위에 준비된 캐빈은 로열 서비스 이용 고객만이 사용할 수 있다.

 



 

“W" 호텔식의 컨셉을 채택하여 다른 호텔들과의 차별을 두고 있으며, 2가지의 옵션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스파는 음양의 조화를 강조한 8가지 종류로 나눠진다. 식당은 스페니쉬, 아르젠틴, 브라질리안 남미 음식을 맛볼수 있는 식당과 아시안 식당 등 7곳의 일반 식당이 있고 2곳의 인터내셔널 음식이 제공되는 뷔페 식당이 있다.

 



 

특히 멕시칸 타코가 유명한 ‘mole‘ 라는 식당은 트리플 에이에서 다이아몬드 4개를 받은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호텔 내에서 유일하게 유료 이용인 'Tempo' 식당은 성인 전용으로 예약이 필수이며, 8가지의 메뉴와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리조트 크레딧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음식의 맛은 최고의 쉐프가 제공하므로 타의 추종(追從)을 불허한다.

 

‘적은 비용 최대 만족’ 하드락 호텔

 


 

네 번째 소개할 곳은 Hard Rock Hotel 이다. 이 호텔은 Cafe와 Hotel, Resort 등의 3개 그룹으로 운영되며, 이익금을 유방암 퇴치 단체에 지원하고 있다 한다. 호텔의 건물 디자인은 들어오는 입구부터 호텔의 상징인 기타 모양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객실에서 내려다 보면 기타 모양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Rock and Roll을 컨셉으로 하는 호텔답게 로비에 유명 Rock 스타의 소장품들을 전시한 쇼룸이 있는데, 매 6년마다 새로운 스타의 소장품(所藏品)으로 변경된다. 호텔의 분위기는 다른 곳에서는 자유분방함이 있어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연령층을 수용할 수 있도록 키즈클럽과 틴에이저를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

 



 

가족이나 친구 여러 계층에게 최대의 만족을 줄 수 있는 곳으로도 추천된다. 동부관광을 이용하면 1박당 $150 정도로 가능하다. 1개의 뷔페 식당과 5개의 일반 식당은 예약이 필요 없이 언제든 이용 가능하며, 룸써비스와 비치 써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이곳의 이용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리조트 크레딧은 비디오, 사진, 리셉션 등이 포함된 웨딩 패키지로도 사용할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이 있다. 신혼부부나, 리마인드 웨딩을 하고 싶은 커플들에겐 적극 추천할만 하다.

 

이 호텔의 컨셉에 맞게 음악에 관한 모든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악기도 고객이 원하면 제공 받을 수 있고, 기타레슨도 객실에서 룸의 TV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 된다.

 

Rock Star 스위트룸에는 그랜드 피아노가 준비되어 있으며, 칵테일 바가 있어 나만의 파티를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역시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 낭만적인 카리브해의 썬탠을 마음껏 맛 볼 수 있다.

 


 

이상의 호텔들은 숙박료에 모든 것이 포함되었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 다른 관광지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을 수 있다.

 

호텔에서의 시간이 조금 지루하다면 동부관광의 캔쿤 지점에서 전자 바우처를 이용하여 1인당 약 $115정도의 하루 관광도 할 수 있는데, 마야 유적지와 스노클링, 정글 투어 등 여러 종류의 코스를 선택 관광 할 수 있다. 문의 201-313-8070.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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