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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숙의 서울 to 뉴욕
서울과 뉴욕은 참 닮은게 많다. 메가도시. 팔도 사람들이 다 어울린 서울처럼 많은 민족들이 모여사는 뉴욕. 서울에서 비가 오면 뉴욕도 주륵주륵, 뉴욕에 눈이 오면 서울도 송이송이..신기하게도 계절의 보속이 비슷하다. 엄청난 교통체증에 험한 운전스타일까지..뉴욕과 서울을 사랑하는 골드미스의 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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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한 부자되기

글쓴이 : 정진숙 날짜 : 2011-06-03 (금) 12:07:24

최근에 본 TV 프로중에

얽히고 설킨 관계에 막장이라고 표현하는 드라마도 아니고

운동회하듯이 우루루 나와 정신없이 움직이다 들어가는 쇼프로도 아닌

프로를 졸지않고 1시간 가량 본적이 있다 ㅎ
 

부자로 사는법,

부자 되는법

이 얼마나 눈이 번쩍 뜨이는 프로의 제목인가 ^^

대학 정규학과로 부자학이 있다는것도 처음 알게 되었고,

그게 또 얼마나 중요한지도 새삼 깨달았다

부자학(富者學)은 부자와 부자가 아닌자 양쪽을 만족시키기위한 학문이지

세상사람 모두를 부자로 만들기 위한 학문은 아니라고 한다.

오랜 시간 많은 공부를 하신 학문을 단시간에 이해하기란 참 어려웠지만

소시민으로 살면서 생각지도 않고, 알수도 없었던 여러가지를

깨닫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


 

미국에서 박사학위까지 받고 오신 교수님 말씀을 빌리자면,

우리나라에서 부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자산규모는 30억 이상이며,

비율은 2% 정도라고 한다 .

4500만을 기준하여 2%라면 900,000만명 정도 되는건가?

(숫자는 확실치 않다 메모까지 하며 들은 것은 아니라서리 ~ ^^)

아무튼.. 그렇다치고


 

  


 

그러나 또한 30억이 되려면 백배는 더 모아야 하는 규모 3~4천만원도 안되는

어려운 가장들의 숫자도 무시못할 정도로 있다고 하니….

신께선 뭐든 공평하게 주신다고 믿고 겨우겨우 맘을 다잡고 살긴하지만,

하루하루의 무게가 만만치 않을 것이다.

든든하지도 못한 맘이 언제 스르르 무너져 버릴지,,,


그러나 희망을 버리지 말라는 메시지를,

교수님 말씀으론 돈이 많은 부자들은 행복의 수치에 비관적이며

많을수록 고통이 많이 따른다고 한다.

30억이상을 통장에 분산관리해야하며 많게는 100개가 넘는 통장비밀번호며,

인터넷 아이디와 패스워드 관리를 해야하고, 해킹에 떨어야 하고.. 등등.ㅋ


 

누가 나를 돈으로 보고 달겨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으로

주위사람을 믿지 못하고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분들도 많다니

그렇게 믿고 해피해해야 하는건지,

마음의 병을 앓아도 좋으니 그길을 한번 걸어가 보고 싶어해야 하는건지….. ㅎㅎ

난 이런얘기가 나올때마다 비밀번호 걱정 무지 많이 하고 싶다고 하는데..ㅋ

다들 그러신거 맞죠? ㅎ

 

내가 알고 있는 우리나라 부자들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부동산 재벌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30억 이상 소유의 50대에서 60대 가장 60-70%가 어렵게 자수성가를 한분들이며

학력 또한 저학력인 CEO 들이 많다.

배우는 것과 부자와의 관련은 별로 없다고 한다

이런 결과는 통계청 자료로서 신빙성(信憑性)을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
 

부자들은 현재 것을 지키기 위한 교육과 생활이 전부라서 한계가 있지만,

배운 것 없는 성공 오너들은 두려움속에 계속되는 도전과 실험으로

학교교육에 비할데 없는 분야별 박사님들로 소개되어

힘든 시간을 회상(回想)하며 소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CEO가 되셨을 것이다

 

아무튼 난 그동안 돈부자들에 대한 생각이 일부 건전하게 바뀌어

땀냄새 듬뿍 나는 부자들도 상상하게 되는 교육적 효과를 보게 되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때는 100명이, 하지만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은 1-2명이라고 하니

그 한둘에 포함이 되었던 분들이 지금의 한국을 있게 한 별 다섯을 달아드려도

모자랄 것 없는 험난한 인생을 살은 분들이리라 ….



이분들의 공통점이 여러가지 있는데, 그중의 몇가지가

1) 무조건 일찍 일어나고

2) 소모성비용을 줄이고 나의꿈에 필요한 비용은 아끼지 말것이며

3) 내집마련에 목숨을 걸지 말자

4) 마지막으로 돈을 탐하지말고 잠재력발휘하여 배우고, 훈련하고 경험하고

5) 기타 등등

6) 기도를 하자

이렇단다


 

부자란 물질만의 부자만 있는것은 아니고


건강, 정신, 생각, 경험, 노력 등 여러 종의 부자가 있다 하고

나 또한 돈 아닌 다른 부자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시때없이 필요한 그눔의 돈이 생각을 그대로 잡숫고 살게 하질 않으니

고것이 참 문제인거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돈은 웬만하면 되고

건강한 몸과

마음 따뜻하게 같이할 수 있는 주위분들과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일상이 된다면 참 좋겠다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각자 숨고르기 한번 크게하고


세상에서 가장 맘 편한 부우자~ 라고 생각하고

오늘을, 또 내일을 열심히 살아볼밖에 ~~

각자의 CEO를 향해 오늘도 홧팅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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