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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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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네팔 어린이 풀마야를 만난 건, 네팔 지진피해 지역에서 급식과 복구작업에 땀을
흘리던 지… |
김해성 | 2015-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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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지축이 흔들리면서 굉음(轟音)이 귀를 찢었습니다.
엄청난 지진이 발생하면서 산사태가 났습니… |
김해성 | 201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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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네팔 두꾸찹 마을에 우리 봉사단 15명이 출동을 합니다.
산골길을 돌고 돌아 강을 건너고 차에서 내려 30여분을 걸어오릅… |
김해성 | 201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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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건물이 흔들려요!" 다급한 외침에 따라
"지진이다"라고 저도 소리 높여 … |
김해성 | 201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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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지축이 흔들리며 벽돌 담장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빨간 벽… |
김해성 | 201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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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히말라야 산맥을 등에 진 아름다운 나라 네팔에 지난 4월 25일 진도 7.8 규모의 대지진(大地震)이 발생하였습니다.… |
김해성 | 201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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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2014년 8월 말 현재 외국인체류자가 171만여 명을 넘었습니다.
2013년 10월 말 한국 대도시 5위인 대전광역시의 인구가 153만여 명입니다.
대… |
김해성 | 201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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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저는 못된 버릇이 하나 있습니다.
원고(原稿) 청탁(請託)을 받으면 미루고 미루다가 쓰는 버릇입니다.
늦어져 원고 마감에 몇 번씩 … |
김해성 |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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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한국에 계신 몇 분과 통화했는데
다들 "필리핀이 얼마나 복구됐느냐!"고 묻습니다.
한국 같았으면 복구를 진즉에 마쳤겠지만
복구는커녕 잔해(殘骸)… |
김해성 | 2014-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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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저는 태풍 하이옌이 휩쓸고 지나간 필리핀의
타클로반 ‘아니봉’이라는 바닷가에 와 있습니다.
나무들은 뿌리 뽑혀 나갔고, 바나나를 비롯한 농작물… |
김해성 | 201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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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저를 아시는 분도, 저를 모르시는 분도
필리핀 타클로반으로 속히 좀 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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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성 | 201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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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도담, 용연, 성연 삼남매가 묻기에
콘도에서 밥 해먹고 눈썰매장에도 간다고 했더니
그야말로 아이들처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 |
김해성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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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해외에 나가려고 인천공항 출국대 앞에 섰다가
똑같은 색깔의 포대기로 감싼 아기들을 안고서
출국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희한한 광경을 … |
김해성 | 201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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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유태평 할아버지가 지난 12월 2일 퇴원하셨습니다.
2개월만에 퇴원하셔서는 저에게 웃음을 선물합니다.
할아버지의 눈물 젖은 인생대로… |
김해성 | 201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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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목사님, 동생이 죽었습니다!" 급식소 방화사건이 발생한 지 엿새가 지난달 13일 자정 무렵에 방화자 김씨의 형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사경을 헤… |
김해성 |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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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나의 종 김해성 목사!나는 너의 죄를 용서했는데 너는 죄인의 죄를 얼마나 용서했니? 예수님은 방화(放火)를 당해 경황없는 저를위로해주시는 게 아… |
김해성 | 201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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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불이야, 불이야불이 났어요. 불이야…."
불길이 순식간에 번지면서 시커먼 연기가건물을 뒤덮고, 화재에 놀란 동포들이 건물옥상으로 … |
김해성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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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윤동주'
시인 윤동주는 1917년 12월 20일
만주국 간도성 화룡현 명동촌 즉, 현재의
중국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에서 … |
김해성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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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도둑과 노숙인의 차이가 뭔지 알아?사흘 굶고 담이라도 넘으면 도둑 되는거고급식소라도 찾아가면 노숙인이야. 아마 급식소 없었으면 나도 배고파서 진즉… |
김해성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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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서울역 광장의 아침은 술에 취한 노숙자의 욕설과
지린내와 토한 오물 등이 섞여서 악취를 풍겼습니다.
정군을 마중하기 위해 서울역에 나왔는데… |
김해성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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