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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락의 한반도중립화
박정희 유신독재가 노골화한 70년대초 도시산업선교활동을 하며 반독재 반유신 민주화운동을 벌이다 투옥돼 고초를 겪었다. 도미후에도 민초들을 위한 목회의 길을 걸으며 밝은한인사회캠페인과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한반도중립화통일운동에 헌신하고 있다. 뉴욕흥사단 회장 역임, 한반도중립화통일운동본부 상임대표. 2012년 CMP 선정 올해의 아시안자원봉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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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한인사회 캠페인운동은 왜 필요한가

글쓴이 : 김경락 날짜 : 2012-07-10 (화) 05:02:24

일언(一言)하면 밝은한인사회 운동은 바른정신운동이다. 이는 우리 한인동포들이 자랑스러운 민족정신인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게(理化世界) 사상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 누구나 한 가족처럼 돌보며, 열심히 일해서 여유가 있으면 부족한 이웃에게 나누어주어 돌보아 주는것이 우리 한민족정신(韓民族精神)이다.

“한 솥에 밥을 먹는다”는 우리 민족만의 고유 정신은 같이 먹고 같이산다는 지고한 인류애의 뜻을 내포하고 있는 말이다. 즉 고용주와 노동자는 함께 먹고 함께 잘 살기 위한 것이다. 너희들은 죽도록 일만하라 이득은 나만 챙기겠다는 심보가 결국에는 회사도 병들게 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요인이 된다.

미국의 노동법은 엄중하다. 고용주가 자기 회사의 근로자들의 기본 생존권 보호를 위반할 때 회사 자체도 책벌을 받게 된다. 고로 서로의 인간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정신을 가지고 기업도 하고 노동도 해야 할 것이다.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이 거짓말하고 사기치고, 남의 것을 빼앗는 도둑질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뉴욕뿐 아니라 미주 각처에서 비인간적인 처사들이 난무함으로 인해 거의 매일 사기로 인해 피해당한 동포들의 뉴스가 보도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수치스런 일들은 모두 극단적인 이기심과 욕심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 국내.외를 막론하고 남을 속이고 사기치며 자기 이득만 취하려고 하는 일들이 팽배해 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뉴욕지방감리사 지인식목사교역자회에서 후원카드를 들고 있는 교역자들.

한인동포사회의 부끄러운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2008년 7월 8일 뉴욕한인복지관(202-16 45 Avenue, Bayside, NY 11361 소재)을 주축으로 한인단체가 연합하여 사기 방지 활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뉴욕한인복지관을 비롯, 뉴욕한인회,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유권자센터, 퀸즈중부한인회, 브루클린한인노인회, 스태튼아일랜드한인노인회, 브롱스한인노인회 등 8개 단체 대표들이 모여밝은한인사회캠페인운동을 하기로 결의했다. 일차적으로 사기를 당해 고통당하는 노부모님들과 갓 이민와서 영어가 불편해 사기당하는 동포들을 돕기 위해 뉴욕한인복지관에서 무료봉사를 시작했다.

활동 1년이 지나도록 맨하탄 플러싱 지역에서 사기로 인해 피해 당하는 일들이 계속 언론에 보도 되었다. 그리하여 2009년 9월 24일 실질적으로 실무를 담당할 한인 4개단체가 연합해 신문고(사기고발센터)를 신설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신문고 사기고발센터에 참여하는 한인 단체로는 밝은한인사회캠페인운동본부(상임대표 김경락목사)가 중심이 되어 뉴욕한인지역사회관(관장 김순랑), 뉴욕한인변호사협회(전래나), 아시안 소비자연맹(회장 헨리 차, 총무 제시카 차) 등이다.

 

▲ 밝은한인사회캠페인 무료봉사를 돕기위해 ‘$10후원 1만명운동’에 스태튼한인교회가 참여, 주일예배후 후원자들이 회원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신문고’에서는 이민, 시민권, 건축, 투자, 사회봉사 및 인터넷 상거래 등을 포한한 각종 사기 사건을 접수해 처리한다. ▲이민ㆍ시민권 사기 예방 세미나 제공 ▲신뢰할만한 변호사 알선 및 고발 지원 ▲경찰과 검찰청 등 사법기관의 협조를 구해 한인사회 사기방지 캠페인과 함께 사기사건 예방 및 복지프로그램 후원을 위해 ‘10달러 후원 1만명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후원 및 신고: 718-352-2723, (347)408-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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