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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의 민족생명체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집행부) 대표로 2009년 9월 헤이그 국제사법재판소에 간도반환 제소. 개천절 세계평화축제 조직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기천문 본원장. 민족자주연맹 상임대표. 저서로 ‘기천’, ‘고조선 철학과 민족중건’, ‘한조선의 세가지 큰보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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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세계평화축제와 환구단 개천대제

글쓴이 : 김영기 날짜 : 2013-10-02 (수) 19:18:10

 

 

간도협약 100년인 2009년, 간도가 영영 중국으로 넘어가기 며칠 전인 9월1일(민족주권의 날로 정함)에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사법재판소에 청일간 간도협약 무효 및 간도 반환 요구 관련 제소를 한 ‘민족회의’는 그동안 해온 개천절 민족공동행사가 민족주권을 세움으로써, 보다 의미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국제상황은 이제 민족의 자주성과 정체성을 확보하는 역사 전쟁의 시대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의 조국, 조선(朝鮮 옛 발음 “아시아”)이 건국된 개천절은 자주평화통일과 인류의 홍익인간이화세계에 가장 중요한 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 민족진영은 91년도부터 남북이 본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하여, 민족진영을 복원하며, 평화통일에의 중앙대문을 활짝 열며, 민족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외교포들이 동참, 스위스에 올해 민족재단까지 세웠습니다.

 

 

이제 그동안의 그러한 역량을 모아 올해는 여느때 보다 힘차게 전진하려 합니다. 특히 원구단은 천통(天統)을 받아 천제를 올리는 신성한 성지로서, 천단(天壇)인 원구단을 다시금 이 시대에 살리는 것은 천손 민족사의 사명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국조님을 비롯한 조상님들께 “삼육대례”의 절을 올리는 것은 개인과 가족의 평안과 행복을 받고, 더 나아가 민족사의 맥을 잇고 , 통일과 민족자주의 올바른 역사와 세계평화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개천대제는 10월 3일 수요일 오전 11시~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오전 11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 집결하여 낮 12시 시청 조선호텔 앞 원구단에서 개천의식이 시작됩니다.

 

민족회의가 주최하고 개천절 세계평화축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박수정 교수(꽃의날 제정자)의 축시 낭송과 함께 개천의식 도식-검자 김영기(민족회의 집행본부 대표) 수호- 이규용, 정철 (민족회의 집행본부 부대표) 천선녀- 원구단 천선녀회(총재 하보남) 천헌주(박종호, 박영록, 김선적, 한민수, 조만제 , 김성식 등 원로 12명 축문(조만제 삼균학회 이사장)

지헌주(고윤지 천도교 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 박수정 민족회의 여성연합회 대표회장, 박순덕, 도선제 임순화,김양님, 강영남, 이영화, 김경자 등 여성대표 12명) 인헌주(성홍경 총재 한기 9212년 개천절행사 준비위원장), 이창구, 박종구, 임형진, 정원박 등 민족단체대표 12명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어 헌주는 각자 전폐(지폐)를 올리고, 헌주 한 다음, 함께 삼육대례하고 고윤지 천도교 동민회장이 축사 및 개천절 남북공동 선언문을 낭독하고 “위대한 한국인” 시상식(주관: 한민수 주석, 김시문 목사)이 열립니다. 문화행사로 경기국극예술단, 해남 강강술래 원우회 공연이 이어집니다.

 

 


 

 

원구단 개천대제 의의(意義)

 

상달 10월 3일은 민족의 생일로, 일찍이 9212년전, 단군 대황조께서 이 땅 백두대간 금수강산에 하늘을 열고,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펼치신 날이다. 또한 환구단은 고종황제께서 대한민국의 전신(前身)인 대한제국을 세우신 천단(天壇)으로, 예부터 그 시대의 황제는 천단에서 개천절(開天節) 날에 천제를 하늘에 올려야만 하늘이 내린 천자(天子), 황제가 되는 것이었다.

 

일본제국주의는 한일합방을 하자마자 제일 먼저 이 환구단을 1911년에 허물고, 성매매 장소인 호텔을 세웠으니, 그 폭악성은 하늘을 노엽게 하였는 바, 민족대표자 회의체로서,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잇는 민족정통세력이자 주인 세력인 민족회의가 다시 천통을 세우지 않으면 누가 세우겠는가?

 

민족회의는 서기 1995년부터 남북의 민족 대표들이 모여하는 개천절 천제를 주최하여, 올해 제19회를 개최하며, 서기2002년, 2003년에는 북 평양 단군릉에서, 개천절 민족공동(남북해외)행사를 통하여, 통일이념이 단군이념임을 노동신문에 게재하여, 영원한 민족 이념을 세웠다

 

또한 2009년 9월1일, 민족주권의 날에는 네덜란드 헤이그의 국제사법재판소(ICJ)에 간도 반환 제소를 하여, 중국의 동북공정을 실제로 깨는 작업을 하며, 민족주권을 세웠으니, 마땅히 우리는 민족의 천통(天統)을 받아, 개천절에 천단인 환구단에서 민족대표들이 천제를 올려, 민족의 뿌리와 존엄성과 민족정기를 지켜야 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통일조국 “한조선” 의 청구단을 세워, 환구단을 복원시키고 새롭게 탄생시키며 힘차게 웅비하고자, 올해도 환구단 개천대제를 올리나니, 민족이여 잠을 깨고, 단군대황조님의 홍익인간이화세계라는 큰 뜻을 받들어, 민족통일을 이룩하고, 세계평화에 앞장서자!

 

이에 민족회의는 전세계 해외교포들이 힘을 모아, 스위스에 재단법인을 세워, 통일 조국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니, 우리 모두 힘을 합치고 힘을 내어, 우리에게 본래 있는 대덕, 대혜, 대력을 발휘하여, 민족정통세력, 민족 주인 세력으로서 자신있게 진군하자.

 

앞으로 우리 환구단 개천대제(大祭)는 민족의 최고 무형문화재로서 등록됨은 물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우리 민족이 천손(天孫) 민족이자, 우리 나라가 천자(天子) 국가임을 세계 만방에 알려야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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