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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집행부) 대표로 2009년 9월 헤이그 국제사법재판소에 간도반환 제소. 개천절 세계평화축제 조직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기천문 본원장. 민족자주연맹 상임대표. 저서로 ‘기천’, ‘고조선 철학과 민족중건’, ‘한조선의 세가지 큰보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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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황금씨족

글쓴이 : 김영기 날짜 : 2011-01-27 (목) 13:29:46

우리 민족은 흔히 알타이어족이라 한다. 알을 타면 황금의 노른자위가 나오므로 알타이는 황금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은 황금씨족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 민족은 황금을 상징하는 태양을 숭배했고, 다시 이를 토템화하여, 삼족오 등 새를 숭배했고, 새가 알을 낳는 난생설화(卵生說話)로 천손민족(天孫民族)의 긍지를 가지고 있었다.

삼국유사에는 “석유한국”부터 “신시”를 거쳐, “고조선”으로 이어지는 우리 민족의 조국을 신화로 전했으며, 이는 광의의 <고조선>이다. 굳이 논란이 있는 한단고기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한머리땅(한반도를 고쳐부르는 이름)에는 구석기-신석기-금속기 시대의 유물이 빙하기에도 계속 이어 존재하고 있다.

  


우리는 어디에 살고 있는가?

우리는 아주 오랜 선조때부터 이 땅에 살아왔다. 그런데 왜 다른 곳을 찾는가? 우리는 이 아사달, 금수강산, 즉 한반도와 만주, 동북아시아에 계속 있어 왔다. 이 땅의 원래 주인인 것이다. 이것이 확실한 해답이다. 다만 우리의 땅이 줄어든 것이다.

그러나 동북아시아는 우리 땅의 핵심이었다. 유물, 유적을 조사해보면, 이 땅 한반도와 만주, 동북아시아에는 인류 역사의 시작과 함께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제도권 사학에서 단군학에 가장 권위 있는 단군학회 회장인 윤내현 단국대 교수의 논문들에 의하면, 근래의 고고학적 발굴에 의해, 한반도 만주 지역에는 지금부터 60~70만년 전의 구석기 유적으로부터 신석기 유적, 청동기 유적 등이 발견되어, 빙하기에도 유독 우리 한머리(한반도)땅에는 계속 사람들이 살았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그 원인은 발달된 문명, 활화산인 백두산 등이 있지만, 사실이 중요한 것이다.

서쪽으로부터, 아니면 하늘로부터 어떤 무리가 이동해서 나라를 세웠더라도, 이주해 온 사람은 원래 이 땅의 주인이 아닌 것이며, 이주해온 소수의 무리가 보다 높은 문명으로 원주민을 개화시켰더라도, 여하튼 이 땅의 주인은 원주민인 것이다. 그러나 그 옛날 한머리땅 보다 더 발달된 문명은 지역은 없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원래 살았던 원주민이 고급 문명을 받아 들여, 보다 성숙한 문명으로 나아갔는지의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원래 누가 많이 살고 있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것이 그 시대의 민족 대중, 민, 더 나아가 홍민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민중 사관(民衆史觀)이다. 이것이 진정한 민족대중, 민, 홍민의 사관이다. 단군주의 사관은 이러한 홍민사관을 바탕으로, 단군의 이념이 어떻게 펼쳐졌고, 어떻게 펼쳐 나갈 것인가를 밝히는 사관이다.

이 한반도, 만주 지역은 인류 문화의 발상지이며, 원래 최고로 발달된 문명, 한국이 존재했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수만년 된 천부경 윷놀이판 암각화, 8000년 된 소나무 배, 1만5천년 된 볍씨, 기원전 4000년전의 청동기 유적, 전 세계 고인돌의 80%가 있는 이 한머리 땅 등이 그 증거인 것이다.

한반도, 만주 지역이 인류 문명의 발상지, 즉 한국의 중심지로 보여지는 것이다. 윤내현 교수에 의하면, 이 땅의 청동기 연대만 하더라도 후앙허 유역보다 400년 정도, 시베리아 지역보다 900년 정도 앞선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역사서 <신사기>에 의하면, 60~70만년 전이 아닌 130여 만년 전부터 이 땅에 사람들이 살았던 것으로 쓰여져 있으며, 만주 지역의 한밝메, 즉 백두산(현재 백두산, 혹은 현재 완달산으로 불려지는 만주 하얼빈, 장춘 사이에 있는 장백산-한단고기에 천해 동쪽이라 했으니 완달산이 맞을 것으로 생각됨)에서, 후에(지금으로부터 약 2만8천년 전~7만년 전으로 추정) 인류 최초의 국가인 한국이 생겨난 것으로 보여진다.

아직 한국의 중심지역인 만주의 유적(遺蹟)은 백두산 화산 폭발, 송화강 퇴적층 등으로 충분히 발굴되지 않았다. 앞으로 우리의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엎는 유적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한국이 유라시아의 서쪽, 남쪽, 북쪽, 동쪽으로 뻗어가며, 이룩한 문명들은 분명히 어딘가에 존재할 것으로 보이며, 스톤헨지, 피라밋 등 거석 문명들이 산재해 있다. 만주, 몽고, 시베리아, 티벳, 바다밑에 가라앉은 미지의 대륙 등등에 있다고 전해지는 피라밋, 지그랏드, 고인돌, 거석문화 등이 한국의 문명이거나 혹은 그 다음의 배달국의 문명일 것으로 추정된다. <만주 내몽고 부근 지역, 요녕성 서북쪽 대능하 유역의 홍산 문화 등의 미발굴 유적 사진들 참조 요망>

  

이러한 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한국의 한(桓)자는, 허신(許愼 BC100년)의 설문(說文)에 따르면, “두개 혹은 4개의 돌을 세우고, 또 하나의 큰 자연석을 덮어 놓는 것”을 뜻한다 했으며, 하나의 큰 자연석을 세워 두는 것도 같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그러한 한국과 그 이후를 잇는 배달국은 큰돌, 태양, 새(鳥) 등을 숭상하는 문화이며, 기(氣)와 천문에 관한 과학이 많이 발달했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이러한 장백산에서 전세계 사방으로 펼쳐가던 한국은 기후 대변화로 다시, 지구의 성스런 땅 만주, 한반도로 다시 중심 이동을 하며, 배달국이 세워지고 그 배달국의 문명은 다시 전세계 사방으로 펼쳐지다, 다시 기후 대변화로 쇠퇴하며, 지금의 백두산, 평양을 중심으로 단군의 고조선이 세워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인류의 문명은 지구 전체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다시 동쪽으로 돌고 돈다. 한머리땅, 만주 등 동북아의 한민족 문명이 한국시대에 수밀이국(수메르)을 통해 서쪽으로 확대되어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다시 배달국 시대에 한웅 단군이 백두산 신무성(천평)에 내려와 신시를 세우고 웅녀국의 홍산 문명을 발전시키고, 이후 치우 천황이 대문구 문화를 세우고, 은허 문명을 세우고, 그 배달국 문화는 복희와 그 여동생 여와를 통해 서쪽으로 갔다가, 돌아오고, 고조선 시대에 중국, 인도 지역을 통해 서쪽으로 갔다가 돌아오고, 다시 흉노, 돌궐, 고구려, 요, 몽고 원, 청 나라를 통해 서쪽으로 갔다가 돌아와, 이제 지금의 세계 문명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본래의 단군 문명을 중창(重唱)해 일으켜야 한다. 남북통일이 되고, 동북아시아, 나아가 아시아가 민족공동체를 이룩한다면, 다시 옛 상고사의 단군문화는 다시 조명 받을 것이고, 연구되어, 이 시대에게 빛을 주어,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룰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이러한 단군 시대의 세 국가인, 한국, 배달국, 고조선이 우리 한민족의 상고사이며 우리 단군민족의 조국인 것이다. 이러한 단군 시대의 역사가 전해지는 5대 역사서는 신사기, 부도지, 한단고기, 단기고사, 규원사화가 가장 기본이며, 이외에도 근대에 쓰여진 많은 단군 관련 역사서들이 있다.

또한 고조선 이후 우리 민족국가에 대한 사관도 대변혁해야 한다. 고조선이 스스로 해체된 이후, 고조선의 진한과, 말한과, 밝한을 이어, 진한을 이은 흉노제국과 신라, 말한을 이은 부여-고구려, 밝한을 이은 백(밝)제 등으로 민족사의 흐름을 보아야 하며, 흉노제국의 후예인 돌궐-선비 요-몽고 원, 신라의 부안 김씨가 만주로 가서 세운 금-후금-청 등도 우리 민족의 역사 강역에 넣어야 하는 것이다.

돌궐제국 같은 경우도, “단군의 정통맥을 받아 나라를 세운다는” 타리우트 비문을 남긴 것을 보더라도 단군 민족임이 틀림 없는 것이다. 이들 국가는 알타이어족이며, 온돌, 구들, 석관묘, 적석총 등 돌문화와 선돌, 솟대, 장승 등 태양과 새와 천손 의식, 삼태극 아리랑 문화 등을 가진 우리 단군민족이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의 철학

우리 민족의 철학은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이 삼대 철학서이다. 이는 종교를 초월하여, 어느 종교에도 속하지 않고, 민족의 역사와 함께 민족의 얼로 내려왔다. 예를 들어 천부경도 단군을 신앙하는 대종교에서도 1980년도에 이를 정식 경전으로 인정한 것이 그 예이다.

민족의 철학에는 크게 우리 한글도 포함된다. 한글에는 천부경의 원리, 즉 우주의 원리가 담겨져 있다. 그리고 여기 천부경 철학에서 우주 천문도의 과학과 역학이 나왔다. 우리 민족의 이러한 철학서들로 우리는 현대 과학에서 풀리지 않는 우주의 비밀과 과학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으며, 새로운 과학 문명을 낳을 수 있는 토대가 있는 것이다.

우리 민족의 철학은 천부경에 응축되어 있으며, 천부경의 핵심은 그 중에서도 ‘본심본태양(本心本太陽)’의 황금 사상, 태양 숭배 사상이다. 이는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듯, 우리 민족이 ‘제천금인(祭天金人)’ 했다고 말하며, 김씨의 시조인 김일제에게 김씨 성을 주는 중국 한나라 무제의 말에서도 알 수 있다.

이렇게 금인상을 숭상하는 민족 철학은 많은 종교와 문명에도 영향을 주어, 불교에선 불상에 금칠을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알타이 황금씨족의 역사는, 바로 본심본태양을 상징하는 금인상의 철학과, 몸에 황금의 본태양 기운을 받는 수행법 기천과 연결된다.

그리고 이러한 철학에 의하여 만들어진 고조선의 가림토문은 전 세계 인류의 문자로 변형 발전되어, 인류 각 문자의 원조 글자이며, 이는 근대 조선에 세종대왕에 의하여 한글로 전해졌고, 한글이 세계화 될 수 있는 토대와 원리를 담고 있다. 한글 속에 우주의 많은 원리와 철학이 내재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민족수행법 ‘기천(검)’

인류는 하나로 만나고 있다. 우리 민족은 세계에 무엇을 내놓아서, 세계화에 공헌할 것인가? 세계화에 있어서 민족 고유의 어떤 것을 제시할 수 없다면, 그 민족은 다른 민족에게 빚을 지는 것과 같다.

지금 인류는 정신적 방황 상태에서 이데올로기의 종언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역사의 갈 길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최대 강국인 미국은 많은 오류를 저지르면서도, 마치 자신이 정의와 선의 화신(化身)인 것처럼 행동하는, 착각속에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진실로 깨달은 사람만이 이 시대의 올바를 길을 제시할 수 있으며, 그것은 크고 깊은 고통의 수련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일찍이 ‘25시’의 저자인 게오르규 신부는 우리 민족의 구성원 하나하나는 왕자의 영혼을 가졌다고 칭송했으며, 그 이유는 우리 민족이 그 엄청난 수난의 역사를 헤쳐오면서도 끈질기게 그 정체성을 보존하고 있는 것이라는 요지의 말을 했다. 그리고 우리 민족에게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무엇이 나올 것이라 예언한 바 있다.

이러한 민족의 심성을 보존해온 민족 전통문화의 핵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민족 고유로 내려온 전통 심신수련법이다. 많은 전통 수련법 중 최고의 수행법으로 알려진, “기천(검)”은 禪과 丹學의 성명쌍수 공부이며, 우리 한민족의 얼 그 자체이다. 선조들의 몸에서 몸으로, 피와 땀을 통해서 실체적으로 전해온 공부이다. 이를 공부하면 몸으로 선조들의 체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우리 한민족의 문화가 지나국이나 일본국과 다른 점은 바로 우리 고유 뿌리 문화는 이러한 심신수련을 바탕으로 올바르게 세워진 단군문화라는 것이다. 한국학의 본래 뿌리는 단군학이며, 단군학에서 이 시대를 학문적으로 조명하고, 이러한 단군주의 시각으로 세계사를 다시 근본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우리 민족은 이제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이를 전 세계에 수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민족중건(民族重建)’이다.

이에 현실적으로 가장 쉽게 보여지고 나타내지고, 민족문화의 핵심이며 얼은, 선조들의 몸공부, 몸짓인 ‘기천(검)’이라 할 수 있다. 그 몸짓은 무예이며 춤이며, 우리 핏속에 흐르는 삼박자의 가락과 박자와 잘 맞으며, 화려하며 우아하며 신비로우면서 오묘하며, 건강과 깨달음을 준다.

이것은 선조님들이 한민족 후손들에게 물려준 엄청난 분량의 몸공부이자 마음공부이며, 참선학(參禪學)이며 단학(丹學)이며, 형체없는 보고(寶庫)이다.

이러한 기천은 인류 최초의 국가인 한국(桓國)을 세우신 원단군, 한인 단군이 기천의 심법인 천부경과 함께 처음으로 기천을 세상에 펴신 것이다. 천부경의 “본심본태양 앙명인중천지일”에서 뜻하는 공부가 바로 기천인 것이다.

기천은 한국의 전통을 이은 한웅 단군의 배달국에서도 계속 이어지니, 배달국에서 단군과 같은 의미인 ‘천왕’이란 말은 바로 기천을 수련하여 깨달음의 경지에 오른, 천지인(天.地.人)이 합일된 ‘앙명인’을 뜻한다.

그리하여 특히 배달국의 5대 한웅천왕 태우의 단군께서는 묵념(黙念), 청심(淸心), 조식(調息)하게 하여 선천정기(先天精氣)를 보존하게 하는 장생구시의 수련방법, 기천을 널리 펴셨다.

태우의 한웅에게는 열두 아들이 있었는데, 그중 막내 태호 복희는 삼신산 즉 지금의 백두산에서 천제를 올리고, 기천에 삼극의 무궁한 변화의 이치가 내포되어 있음을 알리시며, 기천의 이론적 근거를 많이 밝히셨다.

태호 복희 후손들은 풍산(風山)에 많이 살았으니, 풍(風)을 성씨로 하였는데, 기천을 최고도로 수련한 풍씨(風氏)들은 체구가 좋아서, “풍채가 좋다”는 말도 이에서 나왔으며, 기천의 대표적인 手들에 풍(風)자(字)가 들어가 있는 이유도 이러한 까닭이다. 또한 그렇기에 중요한 사실은 고운 최치원이 난랑비 서문에서 밝힌 ‘풍류도’라는 말도 태호 복희의 풍씨 류파의 공부라는 뜻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한편 태호 복희의 여동생인 여와(여호와?)는 복희의 제도를 계승하여, 서토(西土)에 그 법을 전했으니, 이 세상에 나온 모든 종교에 원래 ‘기도’와 ‘절’이 있는 것도 이러한 연유이다. 이 모두 기천의 수련 방법이 전래된 것이다.

대풍산(大風山) 즉 지금의 백두산에는 삼청궁이 있었고, 자부선인이 있었는데, 자부선인의 제자들 중에 걸출한 두 인물이 있었으니, 한사람은 배달국의 14대 전통을 받은 ‘치우’ 한웅천왕이요, 또 한 사람은 이에 불만을 품고 그 당시 황하강의 범람으로 미개척지였던 황하유역에 나라를 세워 중국의 시조가 되어 ‘황제’라 일컬었던 공손 헌원이었다.

황제 헌원은 배달국의 전통을 빼았고자, 치우 천왕과 그 유명한 “탁록대전”을 벌이며 70여차례나 쳐들어 왔으나, 결국 패퇴하고, 별도로 황하 유역 원주민들과 나라를 유지하여, 중국의 시조가 되었으니, 실로 이 시대만 하여도, 한국과 중국의 지도자는 같은 동이족인 한민족이었다.

한편 이로부터 치우천왕은 결코 패퇴하지 않는 군신(軍神)으로 추앙받게 되었으니, 치우천왕은 이론과 실제를 겸비하여, 기천을 확립하여 세상에 전하신, 기천의 사조(師祖)중에 특히 빛나는 사조이시다.

이러한 기천은 배달국의 전통을 이은 고조선을 통해, 부여, 고구려로 전해졌고, 고구려는 옛 고조선과 배달국의 영광을 되찾고자 국시를 ‘다물’로 하여, 민족얼과 영토의 회복을 꾀하였다. 고구려에서 광개토대제, 을지문덕, 연개소문 등은 특히 기천 설화에도 등장한다. 그리고 고구려와 그 전통을 이은 발해가 멸망하면서, 기천은 산중으로 비전하게 되었던 것이다.

민족주의를 하려면, 세계화를 하려면, 우선 자기 자신의 민족의 정체성이 확립되어야 한다. 정체성은 바로 민족의 뿌리이며, 이는 민족의 역사와 철학(글 포함)과 수행법이다.

우리 민족의 이러한 세가지 정체성은 천부경의 “본심본태양‘으로부터 그 핵심이 시작되며...이는 알타이어족-황금 언어 민족-황금씨족-제천금인 민족-태양-삼족오-솟대-고인돌(천지인 상징)-적석총(피라밋)-인류 최초의 금속문명(비파형검,청동거울 등)-본심본태양을 천부인(해인)으로 얻는 수행법 기천(검)- 삼태극 아리랑 문화와 축제 등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민족의 정체성, 단군문화로 인류에게 새로운 한류를 전파하고, 홍익인간 이화세계로 인류와 세계와 평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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