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대신 거짓뉴스를 믿는 사람들’
역사를 이야기할 때는 반드시 문헌사료(文獻史料)에 의거하여 증거(證據)를 제시해야 한다. 근거(根據)를 제시하지 못한 이야기는 ‘손오공이 하늘을 날은다’는 허구의 소설과 같다. <이씨조선왕조실록>이 1,893권, <고려사>가 139권, <삼국사기>가 50권, <삼국유사>가 5권, <25사>가 4,022권, 그리고 <사고전서>에 79,337권 도합 85,446권을 모두 확인해 본 바 한반도에는 이성계가 세운 이씨조선(李氏朝鮮) 외에는 어떤 왕조의 도읍지도 위치한 적이 없으며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 삼한,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대진(발해), 고려 모두 대륙에서 개국하여 대륙에서 패망한 왕조들이다.
고려는 황하북부 하남성 하내(河內)에 있는 복양(濮陽)이란 곳에 동경(東京: 개경), 서경(평양: 산서성 임분), 남경(양주: 호북성 신주)에 3경을 두고 466년간 존속하다가 1392년 반역자 정도전과 이성계에게 망한 나라이다.
이성계는 대륙의 광활한 고려 영토를 홍건적 수괴 주원장에게 모두 빼앗기고 한반도에 와서 지금의 서울인 한양(漢陽)에 도읍을 정하였다. 복양에서 고려를 멸하고 한반도에 쫒겨왔는데 어찌 고려왕들의 무덤을 한반도에 이장할 수 있겠는가? 멀쩡히 살아있는 왕과 왕족 및 고려 충신들을 모두 도륙낸 사람이 인본주의가 있어 땅속에 묻힌 고려왕들의 시신을 옮겼다고 생각하는가?
개성과 경주에 있다는 왕릉은 모두 가짜다. 파보면 알 것이니 파보기 바란다. 그 속에는 시신이 없다. 이중재는 인도주의적인 입장에서 이장(移葬)한 것이라고 추측했으나 이장하지 않았다. 지금 전하는 <고려사>는 정인지가 세종과 결탁하여 개찬(改撰: 다시 고쳐서 지음)한 책으로 고려의 역사가 왜곡, 날조, 조작, 변조, 축소되었다. 고려에서 지은 <고려실록>을 보고 정인지가 고쳐 지은 것이 바로 지금의 <고려사>이다. 왜 <고려실록>을 없앴을까! 문헌사료 비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문헌사료 비판은 아무나 못한다. 앞에서 언급한 85,446권의 문헌사료들을 다 읽지 않고는 절대 불가능하다.
한반도에 단군조선, 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었다고 믿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통설이다. 고정관념(固定觀念)에 세뇌된 사람들은 아무리 진실을 이야기해 주어도 믿지 않는다. 이는 마치 대한민국 언론사들의 거짓 뉴스를 사실로 믿고있는 이치(理致)와 같다.
믿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을 설득할 필요는 없다. 인간은 각자 타고난 운명대로 살기 때문이다. 한 가지 방법은 논평자의 웹싸이트(website) www.coreanhistory.com 을 방문하여 그동한 게시해 놓은 논문들을 차근차근 읽어보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가쓰라-테프트 밀약으로 일본이 이씨조선을 합병한 것은 역사적 사실이며 여기서도 역시 역사적 진실을 믿지않는 사람들을 이해시킬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역사적 진실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리석고 사대주의와 노예근성이 있기 때문이다.
시어도어 루즈벨트와 러시아인은 이씨조선 사람들을 다음과 같이 평했다. “노예근성이 충만하고 자신을 위해 주먹 한번 쓸 줄 모르는 비참한 백성들”, “교육을 받지 못한 민중의 아둔함이 한스러우며 게다가 모욕을 당하면서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슬프다. 나는 조선의 상류사회 사람들을 만난적은 없지만 이로 미루어 보아 가히 알 수 있다”고 했다.
지금도 그때와 다르지 않다. 해결책은 어렵지 않다. 지금 어디 안중근, 윤봉길, 김재규, 박기서 누구 없소!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맺는다. ‘책은 지식의 보고이고 지식에서 얻은 역사는 지혜의 관문이다’ 역사를 인생 최대의 과업으로 여겨 공부하면 만사가 형통하게 된다. 역사는 자신의 족보(族譜)에서 시작한다. 오늘부터 자신의 혈통을 찾아보라.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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