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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김의 한민족 참역사
망국적인 식민사관에 언제까지 휘둘릴 것인가. 우리 민족의 참된 역사, 진실된 역사를 알리기 위해 평생을 싸워온 재야 사학자. 현재 뉴욕을 기반으로 한민족사관정립의식개혁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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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는 교차검증이 필수”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댓글 논평
글쓴이 : 김태영 날짜 : 2023-12-29 (금) 14:38:33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댓글 논평

 


댓글(이기홍): 遼하고 宋이 전연의 맹을 했는데 전연이 대청광여도에는 복양 옆으로 나오네요. 이것 어떻게 해석할까요?

 

논평: 역사적 사실을 밝히려고 할 때는 먼저 1차사료와 문헌자료로부터 전거(典據)를 확인하고 나서 지도와 비교하여 고증(考證)해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먼저 지도에 의존하지 말라는 것이다. 오늘날의 지도는 후대에 만들어진 것들로 실수이든 고의이든 왜곡, 조작, 변조된 내용이 많다. 그래서 역사학자는 필히 교차확인이란 중요한 절차를 거친 후에 최종적으로 고증하고 주장해야 한다.

 

동양사에 기록된 전연지맹(澶淵之盟)은 2종류가 있다. 하나는 춘추시기의 노(魯)나라 제24대 양공(襄公: 572∼542BC)시기 이고 다른 하나는 1004년 요나라와 북송 시기이다.

댓글의 전연지맹이란 즉, 요와 북송이 1004년경에 맺은 일종의 강화조약을 말한다. <대청광여도>는 1785년경에 제작된 지도로 황하북부 하남성 황하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장원(長垣), 전연(澶淵), 동명(東明) 그리고 동북쪽에 복주(濮州: 복양)가 있었던 것처럼 그려져 있다.

 

황하는 지금까지 약 10회 물줄기가 바뀌었다. 마지막으로 바뀐 것은 1853∼1939년경이고 오늘날의 황하의 모습은 1194∼1289년경의 것이다. 청나라 시기인 1785년경의 황하는 지금의 황하 남쪽 산동성으로 흘러 <대청광여도>의 그림과 다르다.

 

오늘날의 대륙지도를 살펴보면 동명(東明)이란 지명이 황하 남쪽 산동성에 뚜렷히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전연(澶淵) 역시 동명처럼, 동명과 북송의 도읍지인 하남성 개봉(開封) 사이로 황하의 남쪽이 되어야 하며 이같은 왜곡은 명나라와 청나라의 작품이라 주장한다. 그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복양(濮陽)은 고려의 도읍지인 개경(開京) 즉, 동경이며 고려가 1392년 이성계에게 망할 때까지 고려의 도읍지이다. 어떻게 적국인 요(遼)와 북송(北宋)이 고려의 도성에서 “전연의 맹약”을 할 수 있겠는가. 저자의 논문 <고려의 강역 연구>(제19집) 서울: 세계출판사, 2023을 참고하기 바란다.

 

둘째, 오늘날의 황하는 1194∼1289 사이에 황하물이 바뀐 것을 나타낸 것으로 <대청광여도>가 제작된 시기(1785)의 황하가 아니다.

 

셋째, 지나의 모든 정권은 동이배달한민족의 역사를 대륙에서 없앴기 때문에 당시 고려(高麗)의 강역을 지나(支那) 왕조들의 영토로 둔갑시켰다.

 

넷째, “<澶州(전주)>가 지금의 하북 복양현(濮陽縣)”이라는 것은 왜곡이다. <중국고금지명대사전> 제1단, p.1224. <澶淵(전연)>를 “하북 복양현 서남에 있다”도 왜곡이다. 앞의책, 제1단, p.1224.

 

다섯째, “전연은 오늘날에 말하는 연주피(衍州陂)다”라고 설명하고 있으나 현재 복양 근처에는 연주피란 지명이 없다. 왜곡이기 때문이다. 앞의책, 제1단, p.1224.

 

여섯째, “전연은 ... <두주>에 이르길 ‘전연이다. 오늘날의 이름은 번오(繁汚)다’라고 적고 있으나 현재 복양 근처에는 번오란 지명이 없다. 왜곡이기 때문이다. 앞의책, 제1단, p.1224.

일곱째, ”전주(澶州)는 당나라 무덕(618∼626) 4년(622)에 두었으며 치소는 돈구현(頓丘縣: 오늘날의 하남성 청풍현 서남 고성진이다)“란 기록 역시 왜곡이다. <중국역사지명대사전> p.1283.

 

여덟째, 돈구현의 비밀을 밝히려면 돈구현의 뿌리인 <頓(돈)>의 위치를 알아야 한다. ”돈(頓)은 주국(周國) 이름이다. 희성(姬姓)이며 자작(子爵)이다. 춘추시기에 초(楚)를 멸했다. 즉, 오늘날의 하남성 항성현(項城縣) 북 50리의 남쪽 돈고성(頓故城)이다“라고 말하고 있어 원래의 돈(頓)은 황하북부 하내가 아닌 황하 남쪽 하남성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중국고금지명대사전> 제1단, p.1078.

 

아홉째, 춘추시기 노나라 제24대 양공(襄公) 20년인 BC541년 ‘맹우전연(盟于澶淵)’ 기사를 1,545년이 지난 후인 1004년 북송과 요나라 사이의 ‘전연맹약(澶淵之盟)’과 뒤섞어 왜곡한 것이다. <중국고금지명대사전> 제1단, p.1224.

 

지금까지 함께 살펴본 바와 같이 전연(澶淵)의 위치를 고증하기 위한 1차사료의 문헌인 <중국고금지명대사전> p.1078은 돈(頓)의 위치를 명쾌하게 기술하고 있다. 그러므로 <돈(頓)>으로 인하여 돈구(頓丘)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

 

고로 황하북부 하남성 하내 즉, 고려의 도읍지인 복양(동경, 개경) 근처에서 ‘전연의 맹약(澶淵之盟)’을 했다는 주장은 새빨간 거짓이자 중대한 역사왜곡이고 <대청광여도>의 복양(濮陽) 근처의 전연(澶淵) 표시는 오류이며 왜곡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에서

 

 

댓글 논평(2)

 

댓글(이병환): 성경의 아담은 사도바울이 에베소서 5장 32절에서 아담은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비유이고 이를 따른다면 성경이 비유로 쓰인 것이니, 아담은 인류의 조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아담은 그리스도고, 하와는 교회인 것이지요.

 

논평: 지극히 단편적인 부분을 들추어 “아담은 인류의 조상이 아닙니다”라고 말하고 있으나 <구약/창세기>를 읽어보면 아담이 최초의 사람(man)으로 인류의 조상으로 묘사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의 기독교는 로마의 칸스탄틴(Constantinus) 황제와 바울(사울)이 만든 종파이며 칸스탄틴은 기독교를 만든 사람이지만 그는 죽는 순간까지 기독교회 유일신인 야회 하나님(God)을 믿지 않고 AD27년경의 로마제국의 태양신 쏠 인빅터스(Sol Invictus)를 믿었던 사람이다.

 

메시아(Messiah)란 시리아, 팔레스타인, 히브루 언어로 “유대인들의 합법적인 왕”을 뜻한다. 로마제국에 나라를 빼앗긴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독립된 왕국을 재건하고 싶어했고 이때 나타난 에수를 메시아(Messiah)라 하여 예수를 그리스어로는 크롸이스트(Christ)라 한다. 고로 크뤼스춴(Christian)이란 예수인 크롸이스를 따르는 사람 즉, 추종자란 뜻으로 크뤼스춴이란 단어를 만든 사람이 바로 바울이다.

 

성서가 아닌 다른 출처를 보면 바울을 “거짓말의 주둥이(Spouter of Lies)”라고 적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바울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그같은 증거는 다음과 같은 기술에서 확인된다.

 

“바울은 이 세상의 종말이 임박했다는 종말론을 앞세워 예수가 다시 재림할 것이고 죽은 자들을 부활시키며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한다고 비유대인 즉, 이방인들에게 20년 동안 편지형식으로 전파했다.” 그러므로 지금의 기독교는 바울이 만든 “부활과 구원의 종파”이다.

 

<신약성경>의 일면만 보지말고 기독교가 나타나게 된 관련 정보를 모두 탐독한 후에 주장을 하든지 견해를 밝히는 것이 좋다. 참고로 일신교의 원조인 유대교(Judaism)을 믿는 유대인(이스라엘 사람)들을 500년 동안 지켜준 정신적인 지주가 된 <탈무드>를 소개한다.

 

<탈무드>는 예루살렘 탈무드(Jerusalem Talmud)와 바빌로니언 탈무드(Babylomian Talmud) 2종류가 있다. 저자가 소장하고 있는 탈무드는 22권으로 된 바빌로니언 탈무드이다. 이 밖에 <허가더(Haggadaha)>를 함께 읽어야 하고 반드시 <쑤메르>에 관한 저서들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탈무드임마뉴엘>, <역사적 예수의 새로운 탐색>, <목격자>, <예비온복음서>, <도마복음서>, <나스틱복음서>, <에수복음서>, <죠우서퍼스(Josephus)> 등을 읽고 난 후에 기독교를 논(論)하기 바란다.

 

우선 김태영, <역사적 인물 예스 그리스도> 서울: 세계출판사, 2021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학문이란 지식을 배우고 익히며 체계화하는 과정으로 실사구시(實事求是) 즉, 사실에 입각하여 진리(眞理)를 탐구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기독교를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이 세상의 모든 종교를 함께 알아야 한다. 하나의 종교만 알게되면 종교의 본질이 도외시되고 지극히 편향적인 입장을 갖게 되어 진리를 추구하는 학문이 될 수 없다. 마치 ‘장님이 코끼리 만져보는 식’의 단편적인 지식으로 인하여 약 200년 동안 살육과 민족근절(genocide)의 역사인 십자군전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라.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에서

 

-김태영학파-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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