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畓):
= 水(수: 물) + 田(전: 밭, 논, 농작물을 심는 땅) = 畓 (위에서 내리는 빗물이나 아래로 흘러오는 물을 받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으로 논)
<자전상의 정의>: 水+田.
*해설:
답(畓)은 물수(水)와 밭(田)의 합성어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은 물의 속성(屬性)으로 불변의 진리다. 빗물 역시 위에서 아래로 떨어진다. 물을 받아 농작물을 재배하는 논의 경우는 수원인 물이 논보다 위에 위치해야 한다.
그런 논리적인 이유 때문에 논인 답(畓)의 글자는 물수(水)를 전(田) 위에 붙여 놓은 것이다. 제161항과 비교하여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약 60,000자에 달하는 한자 글자 중에 전(田)이 수(水)위에 올려져 만들어진 글자는 없다. 왜냐하면 논리에 전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일부 한국 사람들은 답(畓)이란 글자는 지나인들이 사용하지 않은 한국 사람만의 글자라 잘못 알고 있다. 답(畓)이란 글자가 <星命潮源(성명조원)>, <管城硯記(관성연기)>, <冊府元龜(책부원구)>, <天中記(천중기)>, <南華眞經義海纂微(남화진경의해찬미)> 등의 문헌에 적혀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지나인들도 사용하는 글자임이 확인된다.
또 이씨조선을 세운 이성계가 1394년 한반도에 쫓겨 오기 전 왕조인 고려 때까지도 중공 대륙 즉, 오늘날의 황하북부 하남성 하내의 복양(濮陽)이란 곳에 개경(開京)이 있었으니 답(畓)을 의미하는 벼농사는 선조들이 대륙에서 시작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고로 답(畓)은 한국인이나 지나인들이 공용하는 글자이다.
*글자뜻:
(1) 논답 (수전)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에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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