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昌(창):
= 日(일: 태양, 해, 햇빛) + 日(일: 태양, 해, 햇빛) = 昌 (태양이 없으면 모든 생명체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데 두 개의 태양이 위아래 겹쳐있는 모양으로 찬란한 빛과 넘쳐나는 생명에너지의 뜻에서 창성하다, 아름답다)
<자전상의 정의>:
빛을 내쏘는 해를 본뜬 것으로, 주목할 만한 굉장함의 뜻에서, ‘성하다, 햇빛, 좋다’의 뜻을 나타냄. 篆文은 金文의 변형.
⟪해설⟫
창(昌)은 두 개의 태양(日)을 위아래로 안정되게 배치한 글자다. 아래쪽 태양이 위쪽보다 커 매우 안정감이 있다.
별(星)인 태양은 인간의 비밀이 담겨있는 천체(天體)이다. 그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지혜로운 사람만이 태양(별)의 비밀을 아는 것이다.
제아무리 용감한 사람이라도 감히 태양을 정면으로 쳐다볼 수 없다. 빛이 너무 화려하고 눈부시기 때문이다. 인간이 태어나 한 평생을 살다 죽는날 까지 눈부신 태양을 직접 쳐다본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왜냐하면 눈이 태양을 정면으로 쳐다보면 시력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태양의 강한 빛과 자외선이 눈에 직접 닿게되면 각막과 황반에 손상을 주어 실명할 수 있다. 이렇게 눈부신 태양이 두 개씩 있다는 글자가 바로 창(昌)이다. 현란하고 아름답다는 의미의 글자다.
옛날 회창(會昌)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 그의 부친이 회(會)와 창(昌)을 취하여 이름은 잘 지었으나 글자의 순서가 잘못되었다. 창회(昌會)의 순서가 되었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이고 소원 성취도 했을 것인데 아쉬운 일이다.
*글자뜻:
(1) 창성할창(번성하다) (2) 아름다울창 (3) 착할창 (4) 물건창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에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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