狺(은):
= 犭(견: 개) + 言(언: 말, 말하다) = 狺 (개가 말을 한다는 뜻에서 개가 으르렁거리다)
<자전상의 정의>:
犭(犬)+言(音).
*해설:
은(狺)은 개(犭)와 말하다(言)의 복합어다. 개가 말을 한다는 의미다. 물론 개는 말을 할 수는 없다. 개가 말을 한다는 비유를 들어 만들어진 글자다. 만약 개가 말을 한다면 그것은 으르렁거리다의 뜻이다. 개가 짖을 때는 폐(吠)라 한다. 제101항을 참고하기 바란다.
뜻글자인 한자는 이토록 논리성을 지닌다. 아직도 한자가 지나(支那)의 글자라고 망발(妄發)하는 어리석은 한국사람들이 많다.
지금부터라도 한자를 병행하지 않으면 앞으로 20년 후에는 한글만으로 뜻이 통하지 않게 되며 소리글만 사용하는 사람들은 사고(思考)의 정도가 낮아지게 된다. 다시 말하면 소리글만 사용한 사람은 뜻글자인 한자를 사용하는 사람보다 사유(思惟) 면에서 뒤지게 된다는 뜻이다.
한자를 폐지한 사람이 바로 유신독재로 언론, 출판, 집해, 결사의 자유를 말살한 박정희이며 한자 폐지는 역사(歷史)를 알지 못한 무식의 소치(所致)에서다.
“一死以デ御奉公朴正熙(일사이대어봉공박정희) 한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라는 혈서를 써 일본국에 충성을 맹세한 박정희는 일본이 자신의 조국(祖國)이며 자신의 역사로 알았던 자(者)이다.
*글자뜻:
(1) 으르렁거릴 은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에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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