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 乂(예):
=丿(별: 빛) + 丿(별: 빛) = 乂 (사방에서 강렬한 우주의 빛을 받으면 어진사람이 된다.)
<자전상의 정의>: 풀을 베는 가위를 본뜬 모양으로, 풀을 베는 뜻을 나타냄.
*해설:
예(乂)란 글자에서 빛을 뜻하는 별(丿)의 반대 방향의 글자가 없어 표시하지 못하고 똑같은 방향의 별(丿)로 적었다. 인간은 육체와 령(靈: 의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육신은 물질이기 때문에 원자(原子: atom)로 이루어져 있지만 인간의 령(靈)은 빛으로 되어 있다. 원자의 수명은 10의 35승이라 한다. ‘0’을 35개를 늘어놓은 것만큼 그렇게 수명이 오래 간다는 뜻이다. 거의 무한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빛은 영원하다. 그래서 빛인 령은 불멸하며 진화만을 거듭할 뿐이다.
빛은 입자(粒子: particle)와 파장(波長: wave)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시 말하면, 전자방사선(Electromagnatic radiation)이다. 예(乂)란 글자는 우주의 강렬한 빛이 령(靈: 정신, 의식)을 만들어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는 심오한 우주철학사상(宇宙哲學思想)을 갖는 글자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고로 외롭고 적적한 것이다. 그래서 이 예(乂)는 적적하다는 뜻도 있다.
사람은 사람인데 사람 같은 사람이 있고, 사람은 사람인데 사람 같지 않은 사람이 있다. 전자는 령이 진화(進化)된 자신을 잘 다스리는 이성적인 사람을 뜻하고 후자는 아직 진화된 령을 가지지 못하여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 지극히 감정적인 사람을 뜻한다. 돈을 벌기 위해 가짜뉴스를 만들어 사람들을 선동하는 사람은 아직 령이 진보되지 못한 감정적인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예(乂)가 아니다. 예(乂)라는 글자는 령이 진화된 사람을 의미하는 글자로 가짜뉴스를 만들지 않는 어진 사람이다.
*글자뜻:
(1) 어진이예(현명한 사람) (2) 다스릴예 (3) 다스려질예 (4) 깍을예(풀을 깎음) (5) 평온할예 (6) 적적할예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으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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