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 無(무)(1)
= 丿(별: 빛) + 一(천: 하늘, 행성) + 丨(곤: 상하로 통함) +丨(곤) + 丨(곤) +丨(곤) + 一(인: 사람) + 一(지: 땅) + 灬(화: 불) = 無 (빛이 강렬한 하늘인 한 행성에서 사람들이 계속 땅에 내려왔으나 살다가 불로인하여 죽고 없다는 뜻의 없을무)
<자전상의 정의>: 본래‘舞무’의 글자와 동형(同形)으로, 사람이 춤추는 모습을 형상화하여‘춤’의 뜻을 나타냈었으나, 빌려서‘없다’의 뜻으로 씀. 籇文은‘亡망’을 붙여,‘없다’의 뜻을 분명히 했으며, 뒤에‘亡’을 생략하여 ‘無’가 되었음.
*해설:
주(丶)나 별(丿)은 우주에 가득 찬 빛을 뜻한다. 한일이 세개(三)있어 맨위부터 천(一), 인(一), 지(一)로 풀이했다. 상하로 관통한다는 의미의 곤(丨)이 4개나 나와 계속해서 하늘에서 사람들이 내려왔다고 해석한다. 맨 아래 불화(灬)가 붙었다. 수많은 기록 속에 지구는 주기적으로 자연적인 대이변(大異變)이 있어왔다고 한다. 그 한 예가 바로 지진(地震)을 동반한 화산폭발이 되겠다. 땅속의 용암이 솟아올라 화산폭발의 화재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고 없다는 심오한 사상이 담긴 글자가 無(무)다.
이렇게 우주철학사상으로 동이배달한민족의 선조들이 만든 한자(韓字)를 쉽게 풀 수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가 둥글게 생긴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가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지구는 완전한 둥근 형태가 아니다. 마치 울퉁불퉁한 모과나 뒤틀어진 배처럼 편원(扁圓: 넓적하게 둥근)형으로 생겼다. 북극에서 남극까지의 직경이 적도의 직경보다 약 27마일(104.5리)짧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다른 행성과는 달리 자전과 공전 외에 특이한 세차운동(歲差運動: Precession of the equinoxes)을 한다.
지구자체가 뒤뚱거리며 흔들리는 현상을 말한다. 지구가 세차운동으로 1주기를 도는 시간은 25,920년이다. 지구의 자전 속도는 1초에 465m를 달리며 태양을 도는 공전속도는 1초에 29,800m다. 지구의 지름은 8,000마일이다. 지구 둘레는 37,500km다. 태평양 깊은 해저는 36,198 마일이며, UFO 목격의 50할이 태평양 바다 속으로 들어가고 그 속에서 나왔다. 인간의 눈에 보이는 것을 만물(萬物)이라하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만유(萬有)라 한다. 이 우주의 만유만물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태양을 중심으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1781년 발견), 해왕성(1846년 발견), 명왕성(1930년 발견)과 지구는 1개의 달을, 화성은 2개의 달을, 토성은 62개의 달을, 목성은 최소한 64개의 달을, 천왕성은 27개의 달을, 해왕성은 13개의 달을, 그리고 명왕성에는 몇 개의 달이 존재하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태양인 1개의 별(星), 9개의 행성(行星) 그리고 169개의 달(月)들의 존재와 운동을 태양계(太陽系)라 한다.
태양계는 우리 은하계안의 작은 조직에 불과하다. 우리 은하계(銀河系) 안에만 태양계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넘는다고 과학자들은 추산한다. 다시 말하면 1천억 개가 넘는 태양계가 우리 은하계에 존재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말이다, 이 우주에는 2천억 개의 은하계가 있다는 것이다.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광활한 우주가 아닌가. 우주는 우주가 생긴 이후 계속 팽창해오고 있으며, 수많은 은하계들이 빛의 속도인 186,000마일 보다 더 빠른 속도로 우리 지구로부터 멀어져가고 있다. 분명 우리 인간은 하나의 미물에 불과한 존재임에 틀림없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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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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