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 無(무):(3)
= 丿(별: 빛) + 一(천: 하늘, 행성) + 丨(곤: 상하로 통함) +丨(곤) + 丨(곤) +丨(곤) + 一(인: 사람) + 一(지: 땅) + 灬(화: 불) = 無 (빛이 강렬한 하늘인 한 행성에서 사람들이 계속 땅에 내려왔으나 살다가 불로 인하여 죽고 없다는 뜻의 없을무)
*해설: (제3편)
수많은 기록 속에 이 지구는 주기적으로 대재난(大災難)이 있어 왔다. 유일신을 믿는 종교에서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우주의 법칙인 자연재난을 신의 심판이라고 떠들어대며 종말(終末: Eschatology)을 내세워 갖은 비행을 저지르며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 신의 심판이 아니라 대자연의 법칙에 의해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지구의 특이한 현상이 세차운동이라 말한 바 있다.
지구가 12개의 별자리를 지나면서 지구에는 주기적으로 대변화가 일어나 왔다. 물론 은하계 중심에서 발생한 에너지와 함께 생긴 현상이다. 지구가 12개의 별자리 1도를 지나는데 72년이 걸리며 30도는 2,160년, 60도는 4,320년, 90도는 6,480년 그리고 360도 즉 한 바퀴를 회전하는데 25,920년이 걸린다. 30도가 될 때 즉 2,160년 마다 별자리가 바뀌면서 지구에 이상현상이 나타난다.
유대인들의 신비스러운 전설이 적힌 탈무드(Talmud)에는, 지구에 대홍수가 있기 전 7일 동안 태양이 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전설이라 해서 그냥 스쳐 지나갈 일이 아니라 생각된다.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북극과 남극이 서로 뒤바뀐 것이다. 그런 이유로 고지대(高地帶)의 사막에 조개껍질 같은, 바다에서 서식한 동물들의 잔해가 보이고 짠맛이 나는 것이다. 지구가 뒤집히면서 땅이 바다가 되고 바다가 육지가 된 것이다.
지구에 살던 수많은 생명체가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나서 소수의 살아남은 사람들과 우주인들에 의해 다른 행성에서 옮겨진 인간들에 의해 다시 지구의 생활이 시작된 것이다. 이런 식으로 주기적으로 자연재난은 반복되어 온 것 같다. 우리 인류가 살아남을 유일한 방법은 과학의 발전이다. 과학이란, 자연법칙을 설명한 것을 뜻한다. 핵폭탄과 수소폭탄은 지구를 파괴하고 우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수단이다.
지금 지구에는 이상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달이 지구로부터 1년에 3.82cm씩 멀어지고, 북극에서 나오는 자기장의 방향이 바뀌면서 자기력이 현저하게 약해가고 있다. 여름철이 5년전보다 약 4개월이 길어졌으나 전반적인 시간은 더 짧아지고 있다. 겨울철이면 따뜻해야 할 아열대 지방이 영하의 날씨가 되는가 하면 춥던 곳이 더워지고 덥던 곳이 추워지며 지구가 점점 화성처럼 사막화되고 있다. 지구의 온난화에 의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원인들이 온난화를 더욱 촉진 시키고 있다.
인간이 내뿜는 이산화탄소(CO₂)는 초당 1,150톤이며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지구온난화를 야기시키는데 20배나 더 큰 효과를 낸다. 민주자본주의란 미명 아래 사유재산 사상을 가진 탐욕자들이 무절제한 기름과 광물을 채취하기 위해 천연 우림을 파괴하고,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산림을 훼손시켜 지구의 온난화는 날이 갈수록 가속화되고 있지만, 인류는 이 같은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다시금 지구에 무(無)가 일어날 징조가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 지구의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주인들과 같은 과학의 발전이며 핵은 우주선의 연료로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
우주의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별(행성)에 살고 있는 우주인(외계인)들처럼 과학을 발전하여 우주선을 타고 이 지구에 자연재앙(自然災殃)이 발생하기 전에 다른 행성을 찾아 이민해야 한다. 수 만년 아니 수 십만년 전부터 우주인들은 그렇게 자연재난을 피해왔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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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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