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로켓보다 700년 앞선 고려화약 원리
43. 短(단):
= 矢(시: 화살) + 一(천: 하늘) + 口(구: 입, 구멍, 땅, 과녁) + 丨(곤: 상하로 통하다) + 丨(곤: 상하로 통하다) + 一(지: 땅) = 短 (땅에서 하늘을 향해 쏜 화살이 하늘에 닿지 못하고 중간 과녁에만 미친다는 뜻에서 짧다.)
<자전상의 정의>: 矢 + 豆. ‘矢시’는 金文에서는 ‘大대’로 사람의 象形. ‘豆두’는 기장이 짧고 상대적으로 머리 부분이 큰 굽 달린 그릇의 象形으로, ‘짧다’의 뜻. 도목수 밑에서 일하는 키 작은 연소자의 모양에서, ‘짧다’의 뜻을 나타냄.
*해설:
우선 화살을 뜻하는 시(矢)는 人(윗 쪽의 작은 사람), 一(땅), 人(큰 사람)으로 이루어진 글자로 땅에서 제일 큰 것이 인간인데 이렇게 큰 인간에게 비록 어린애 같은 작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큰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글자다. 아주 작은 어린애 같은 사람이 큰 인간 머리끝에 앉아있는 모양의 글자다. 비록 보잘것없는 작은 막대기 같은 화살이지만 그 위력은 만물의 영장인 인간도 죽일 수 있다는 의미를 갖는 글자가 바로 화살 시(矢)이다. ‘큰 사람’인 거인도 화살로 쏘아 죽여 눕힐 수 있다고 비유하는 것이다.
따라서 단(短)은 화살(矢), 하늘(一), 과녁(口), 상하로 꿰뚫을 곤(丨)이 두 개, 그리고 땅(一)으로 이루어진 복합어로써 우주철학사상으로 글자를 풀면, 땅에서 드높은 하늘인 별을 향해 많은 화살을 쏴 대지만 화살이 하늘에 미치지 못하고 땅에 떨어지므로 ‘짧다’, ‘모자라다’의 뜻에서 만들어진 글자다. 곤(丨)이 두 개 있을 때는 복수의 개념이라 했다. 그래서 화살 한 개가 아닌 여러 개의 화살을 쏴 댄다고 해석한 것이다. 동이배달한민족 선조들의 도통성인(道通聖人)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글자임에 틀림없다.
활은 동이배달한민족(東夷倍達韓民族)의 대명사로 이(夷)는 ‘하늘(一)에서 내려온 활(弓)을 잘 다루는 사람(人)’이란 뜻이라고 제2항에서 이미 해설한 바 있다. 활과 화살은 수 백년 내지 수 천년 동안 당시의 첨단 무기로 동이가 전문가였다. 지능이 뛰어난 큰 사람이 아니면 활과 화살을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로켓과 미사일의 원리가 바로 이 화살에서 비롯된 것이며 왕건이 세운 고려가 그 시초이다. 고려 제23대 고종 때인 1232년 12월 개경전투에서 고려군이 화약을 넣은 튜브에 불을 붙여 적진을 향해 화살을 쏘아대면 그 폭발음과 불꽃과 연기가 적군인 몽골군을 놀라게 했다.
몽골인들은 곧 고려 군사에게서 배운 이 같은 기술을 이용하여 유럽을 정복할 때 마음껏 사용하였고 그 여파로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로켓을 실험하게 되었으며 마침내 미국에서는 롸벝 갇다드(Robert Goddard)가 1935년 액체연료를 사용하여 지상 1마일까지 쏘아 올리는 데 성공하게 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미국의 로켓실험보다 약 700년 전에 고려에서 그 원리를 제공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당시의 고려 도읍지 개경(開京)은 오늘날의 황하북부 하남성 하내의 복양(濮陽)이다. 한반도 개성과는 전혀 무관한 곳에 고려의 황도가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짧을단(短)이란 글자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로켓과 ICBM의 원리는 활과 화살에서 비롯된 것임을 부인할 수 없다. 약 780년 만에 본향(本鄕)으로 돌아온 로켓 기술, 다양한 로켓과 ICBM을 많이 만들었으면 한다. 수치스러운 사대주의와 식민지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군사력이기 때문이다.
*글자뜻:
(1) 짧은단 (2) 짧음단 (3) 허물단 (4) 흉볼단 (5) 짧게할단 (6) 일찍 죽을단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으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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