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啼(제):
= 口(구: 입) + 立(입: 서다, 세우다) + 冖(멱: 덮다, 구획으로 나누다) + 市(시: 사람과 상품이 많이 모인 곳) = 구(口: 입) + 帝(제: 임금, 하느님, 천자, *150항 참조 및 한한대자전. 민중서림, 2000, 쪽 660 참조) = 啼 (시장바닥의 책임자의 입이란 뜻에서 말이 많다. 소리내어 울다)
<자전상의 정의>:
口+帝(音). ‘帝제’는 우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
*해설:
제150항에서 제(帝)자를 우주철학사상으로 풀이할 때 왕(王)이나 황(皇)이나 군(君)이 아닌 시장바닥의 책임자라고 한 바 있다. 도통성인의 지혜(智慧)를 가진 선조들이 뜻글자인 한자를 만들 때 한치의 실수도 없이 만든 글자가 바로 한자이다.
지나의 역사에서 사용한 제(帝)는 천자가 아니며 고천제(告天祭)를 지낼 수 있는 주인이 아니다. 배달국과 단군조선에서 서쪽에 모여 살던 모계사회의 사람들을 관리책임자로 만들어준 직책이 바로 제(帝)였다.
불행하게도 그들 지나인들은 한자가 자신들이 만든 글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 글자의 뜻을 몰라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한 것이다.
관리책임자인 제(帝)에 입구(口)를 붙이면 눈물을 흘리며 운다는 글자가 된다. 하느님이, 천자가, 왕(王)이, 임금이, 황(皇)이, 군(君)이 소리내어 눈물을 흘리며 우는 일은 절대 없다. 세상천지 어디에서 하느님이 소리내어 엉엉 운다는 말인가.
시장책임자이기 때문에 교양없이 소리내어 눈물을 흘리며 우는 것이다. 새나 짐승이 우는 것도 제(啼)라 한다. 왕(王), 황(皇), 군(君)이란 글자들이 획으로 사용되어 만들어진 한자글자들에 소리내어 눈물을 흘리며 새나 짐승처럼 운다는 글자는 없다.
임금은 순수한 소리글인 한글이다. 한자로 표시할 수 없다. 따라서 임금왕(王), 임금황(皇), 임금군(君), 임금천자(天子)라 쓸 수 있어도 임금제(帝)는 잘못된 사용법이다. 천자나 임금을 나타내는 글자는 반드시 천(一), 인(一, 人), 지(一) 세 획이 들어가야 한다.
임금이나 왕(王)은 같은 뜻이지만 소리글과 뜻글을 함께 사용한 우리글의 특성으로 ‘임금왕’이라 이중 표현을 한 것이다.
역전(驛前)하면 되지만 ‘역전앞’으로 표현하는 이치와 똑같다. 제(啼)란 글자 하나만 보더라도 한자는 지나인(支那人)들이 만든 글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쉽게 귀납(歸納)할 수 있다.
*글자뜻:
(1) 울제(눈물을 흘리며 소리내어 울다, 새나 짐승이 울다)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으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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