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畾(뢰):
= 田(전: 밭, 전답, 경지구획) + 田(전: 밭, 전답, 경지구획) + 田(전: 밭, 전답, 경지구획) = 畾 (경지구획을 하여 여러 개의 밭이 모여 있는 모양으로 전답과 전답 사이의 땅을 뜻한다.)
<자전상의 정의>:
‘田 전’을 셋 포개어 보루, 논밭 사이의 땅의 뜻을 나타냄.
⟪해설⟫
밭이나 논은 이리저리 움직일 수 없는 부동산(不動産)이다. 그런데 전답을 뜻하는 글자를 셋을 모아놓아 다수 즉, 논과 밭이 많다는 의미를 갖는다.
큰 대지위에 여러 개의 전답을 구획정리한 상태를 나타내는 뜻이다. 여러 개의 전답이 구획 정리된 전답과 전답 사이의 땅을 의미하는 글자이며 밭 사이의 땅뢰란 글자이다.
전(田)을 하나만 쓸 때는 논이나 밭이 되지만 세 개의 전(田)이 합쳐 畾의 모양을 이룰 때는 전답 사이의 땅이란 뜻이 된다는 글자다.
영어에 Read between the lines.란 말이 있다. 글자가 쓰여있는 줄과 줄 사이를 읽으라는 표현으로 언외(言外)의 뜻을 알라는 뜻이다. 뢰(畾)자가 바로 그런 맥락의 글자이다.
*글자뜻:
(1) 밭사이의땅뢰(밭과 밭 사이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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殉(순)
= 一(지: 땅) + 夕(석: 저녁, 캄캄한 밤) + 勹(포: 보자기, 보자기로 싸다) + 日(일: 태양, 해, 햇빛) = 殉 (캄캄한 지하 땅속은 사람이 죽어 들어가는 곳인데 또 밝은 태양을 보자기로 싸서 어둡게 한다는 의미에서 따라죽다, 목숨을 바치다)
<자전상의 정의>:
歹(x)+旬(音). ‘旬순’은‘徇순’과 통하여, ‘따르다’의 뜻. 사자(死者)의 뒤를 따르다의 뜻을 나타냄.
⟪해설⟫
순(殉)은 땅(一), 캄캄한 저녁인 석(夕), 보자기로 싸다의 의미인 포(勹), 그리고 태양(日)으로 이루어진 글자다.
캄캄한 땅속에 들어가는 것은 죽음을 뜻한다. 사람이 죽어 땅속에 장사지냈는데 또 다시 밝은 햇빛을 보자기로 싸 캄캄하게 하여 죽음을 뜻함으로 따라죽다, 목숨을 바치다의 뜻을 갖는 글자다.
캄캄한 땅속이 죽음인지 알면서 자발적으로 캄캄하게 한다는 의미에서 따라죽다이다. 파생하여 반대의미로 구하다의 의미를 갖는다.
알(歹)은 앙상한 뼈란 의미이다. 앙상한 뼈만 남은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 죽음이나 마찬 가지의 상태다. 따라서 죽을 사(死)나 앙상한뼈알(歹)은 결국 같은 의미이다. 여기서는 사(死)와 알(歹)로 풀지않고 삼원일체 우주철학사상으로 한 획씩 풀이한다.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것을 순국(殉國)이라 하고 자신이 믿는 종교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바치는 것을 순교(殉敎)라 하며 임금이나 남편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따라서 자살하는 것을 순절(殉節)이라 한다.
순국이든 순교이든 순절이든 타고난 수명대로 살지 못하고 자신의 천명(天命)을 스스로 단축시킨 것이니 결국은 따라죽을순(殉)이란 의미이다. 그래서 국, 교, 절 앞에 순(殉)자를 붙인 것이다.
함께 더 살펴보자. 순의(殉義)라 하면 의(義)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뜻이고 순진(殉眞)이라 적는다면 진리(眞理)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의미가 되겠다. 순리(殉利)가 무슨 뜻인지 각자 풀이해 보기 바란다. 이 모두가 뜻글자의 멋이 아닌가! 뜻글자인 한자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다.
*글자뜻:
(1) 따라죽을순(죽은 사람을 따라 죽다) (2) 바칠순(목숨을 바치다) (3) 구할순 (4) 경영할순 (5) 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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罰(벌)
= 罒(망: 그물) + 言(언: 말씀, 언어, 호령하는 말) + 刂(도: 칼) = 罰 (그물인 법망에 걸린 범죄자를 엄한 말 즉, 언도(言渡)와 무서운 칼 즉, 형(刑)으로 벌을 준다는 의미에서 벌주다, 형벌)
<자전상의 정의>:
詈+刀(音). ‘詈리’는 ‘꾸짖다’의 뜻. ‘刀도’는 ‘날붙이’의 뜻. 날붙이를 들이대고 꾸짖다, 책(責)하다의 뜻을 나타냄.
⟪해설⟫
벌(罰)은 그물망(罒), 말씀언(言), 그리고 칼도(刀)로 만들어진 글자다. 범죄자는 엄한 말인 언도와 칼같은 형으로 벌을 받아야 한다.
어떤 형태의 국가나 사회집단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법을 만들고 그 법을 위반한 사람에게는 상응한 벌을 주어야 한다. 이것이 형평의 원리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죄(罪)라 생각한다. 비록 남에게 도움을 주지 못할지라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프랑스는 전쟁 중 적국인 독일의 나치스에 협력했던 사람들 약 12,000명을 처형하고 독일 군인들과 잠을 잔 프랑스 여성들의 머리를 면도로 모두 깎고 창피를 주기 위해 강제 행진을 시켰다. 이탈리아는 약 15,000명의 독일 나치스의 협력자들을 처형시켰다.
70년(1876년 강화조약부터 계산) 동안 일본식민지 노예생활에서 해방된 대한민국은 어떠했는가. 수많은 민족반역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나라를 팔아먹은 역적 매국노 15명조차도 처형하지 못했다.
대한민국의 암적(癌的) 존재가 ‘토친세놈’들이다. 독도가 분쟁지역이며 강제 징용된 위안부가 자발적인 매춘이라는 일본 극우에 동조(同調)하고 사사건건 국익에 반대하며 남북통일을 방해하는 토착왜놈(1592년 임진왜란 시기 조선에 귀화한 왜인들의 후예),
친일파놈(식민지 시기 친일한 사람들의 후손), 그리고 세탁왜놈(1945년 해방 후 한국에 주저앉아 신분 세탁한 자들의 후손)들은 모두 한국에서 추방하는 벌(罰)이 있었으면 바란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처럼 반민족자들을 청산하지 못한 것은 역적(逆賊) 이승만 때문이다. 이런 자를 ‘국부’라니 그래 ‘국부(局部)’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찬양하고 전두환을 옹호한 자들은 100% ‘토친세놈’이다. 역사는 이들에게 이미 역적이라는 벌(罰)을 내렸기 때문이다.
*글자뜻:
(1) 벌줄벌(형벌을 주다) (2) 벌벌(형벌) (3) 죄벌 (4) 벌금을 내고 속죄할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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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