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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적인 식민사관에 언제까지 휘둘릴 것인가. 우리 민족의 참된 역사, 진실된 역사를 알리기 위해 평생을 싸워온 재야 사학자. 현재 뉴욕을 기반으로 한민족사관정립의식개혁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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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가 우리 글자인 이유원리-羅 胚 胃

글쓴이 : 김태영 날짜 : 2026-02-02 (월) 19:50:37


 

羅(라):

= 罒(망: 그물) + 糸(사: 실, 가는 실) + 隹(추: 새, *32항 참조) = 羅 (가는 실로 만든 새를 잡을 수 있는 그물, 파생하여 비단, 체질하다)

 

<자전상의 정의>:

 

罒(网)+維. ‘网망’은 그물의 象形. ‘維유’는 새를 잡아매다의 뜻. 음형상(音形上)으로는, ‘列렬’.‘連련’과 통하여, 벌여놓은 그물, 늘어세우다, 연잇다의 뜻을 나타냄.

 

⟪해설⟫

 

라(羅)자는 그물의 뜻인 망(罒), 가는 실의 뜻인 사(糸), 새추(隹)의 조합어이다. 가느다란 실로 새를 잡기 위하여 만든 그물이란 뜻이다. 새를 잡기 위하여 만든 그물의 실은 명주실처럼 가늘어야 하기 때문이다.

파생하여 비단(Silk)이란 의미가 있다. 비단(명주실, 생사, 깁, 견직물)이 대륙에서 발견된 것은 최소한 BC2000년이다.

단군왕검씨가 세운 단군조선의 중원(中原)은 산서성이다. 그런데 산서성 남동부이며 불함산(왕옥산)의 동북에 양성현(陽城縣)이 있는데 이곳 양성현 남 40리에는 상림하(桑林河)가 있으며 이곳에는 뽕나무(桑樹)가 많다. 뽕나무가 많아서 상림하라는 이름이 생겼다.

김태영학파는 BC2333년에 건국된 단군조선이 뽕나무와 누에 즉, 비단의 원조라고 주장한다. 주장의 이유는 약 993권에 이르는 문헌사료를 읽고 교차확인 한 결과이다.

신라(新羅)는 BC57년에 건국된 동이배달한민족의 상고사에 나오는 나라다. 신라 최초의 도읍지는 감숙성(甘肅省) 난주(蘭州)였으며 난주는 비단길(Silk Road)을 연 곳이다.

그후 두 번째 도읍지는 금성(金城)으로 오늘날의 산서성(山西省) 임분시(臨汾市)에 있었다. 제2대 남해차차웅 말기에서 제3대 유리이사금 초 사이에 대륙의 맨 동쪽 강소성(江蘇省)으로 천도 지금의 강녕(江寧)에 제2의 금성을 쌓았다.

신라는 처음부터 국호를 신라(新羅)라 부르지 않았다. 맨처음에는 서나벌(徐那伐)이라 하다가 계림, 사라, 사로 등으로 부르다가 제22대 지증마립간(지증왕) 4년(AD503) 겨울 10월부터 비로서 신라(新羅)라 하였다.

라(羅)씨는 전욱고양(顓頊高陽)의 후예이며 전욱고양은 소호금천씨(BC2678)의 아들이니 라씨는 결국 김씨이다. 소호금천씨는 오늘날의 청해성 천연호수인 서해(西海: 청해, 선해) 물가에 위치한 궁상(窮桑)이라는 뽕나무가 있던 곳에서 태어났다.

한국의 라씨는 나주(羅州)라씨와 금성(錦城)라씨로 대별되며 가문을 빛낸 인물로는 임진왜란 시기 거북선을 만든 라대용(羅大用)은 금성라씨이고 대종교를 만든 라철(羅喆)은 나주라씨이다. 물론 나주와 금성은 모두 대륙에 있던 지명으로 오늘날의 한반도 지명이 아니다.

 

*글자뜻:

 

(1) 그물라(새를 잡는 그물) (2) 그물질할라(그물을 쳐서 잡다) (3) 비단라 (4) 늘어설라 (5) 체질할라(체로치다)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에서

 

胚(배):

 

= 月(월: 달, 매달의, 매월의) + 不(부: 아니다) + 一(일: 하나, 한번) = 胚 (한달이 되었는데 매달 나타나는 월경이 아니 나온다는 뜻에서 아이밸배)

 

<자전상의 정의>:

 

月(肉)+丕(音). ‘丕비.배’는 크다의 뜻. 태내(胎內)에서 아이가 크다, 아이 배다의 뜻을 나타냄.

 

⟪해설⟫

 

배(胚)는 매달의 뜻인 월(月), 아니다의 의미인 부(不), 그리고 한번인 일(一)의 합성어다.

여자는 남자와 달리 매달 신체에 변화가 나타난다. 매월 월경이 나오게 되어있다. 이것이 우주의 대자연법칙이다.

그런데 배(胚)란 글자는 한 달째 월경이 안 나온다는 의미를 갖는 글자로 월경이 없다는 것은 임신을 의미한다. 임신이 되면 월경이 나오지 않는 것은 생리적 현상으로 당연한 이치다.

그래서 아이밸배의 글자가 된다. 임신이 되었으니 한 생명이 시작이다. 그래서 파생하여 시초, 기원의 뜻이 된다.

정상적인 남자는 한달에 약 100억개의 정자를 생산하고 여자는 한달에 한 개의 난자를 배출한다. 그러한 생리적인 법칙으로 볼 때 이 세상에 태어난 우리 인간은 100억대의 경쟁률에서 승리한 생명체다.

부모님께 감사하자. 동정녀(童貞女: Virgin, 숫처녀)가 애를 낳는다고 믿는 것은 초등학교 3학년생 정도의 인지(認知) 수준이다. 여자 혼자서는 애를 밸 수 없다.

 

*글자뜻:

 

(1) 아이밸배(임신 후 1개월째를 이름) (2) 시초배(사물의 시초, 기원)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으로

 

 

胃(위):

 

= 田(전: 밭, 논밭) + 月(월: 살코기의 뜻인 육肉의 뜻임) = 胃 (논밭에서 나는 곡물은 사람을 살찌게 한다. 살이 찌려면 먹어야 하므로 음식을 먹는 위장)

 

<자전상의 정의>:

 

田(x)+月(肉). ‘x’은 위속에 들어간 음식물의 象形. ‘肉육’을 붙이서, ‘밥통’의 뜻을 나타냄.

 

⟪해설⟫

 

위(胃)자는 논밭을 의미하는 전(田)과 동물의 살고기를 뜻하는 육(肉)으로 만들어진 글자다. 우선 월(月)은 육(肉)과 같은 뜻이다. 글자에 따라 월(月) 또는 육(肉)으로 사용된다. 이 글자에서는 육으로 사용되었다.

논밭에서 수확된 곡식을 먹고 살이 찐다. 살이 찌려면 반드시 입을 통해 음식물을 먹는 것이 선행 조건이다. 그래서 위(胃)는 위장이란 글자가 된 것이다.

그런데 건강학상으로는 음식을 많이 먹고 살이 찐 것은 좋지 않다. 소식(小食)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옛부터 사람들은 주로 하루 한∙두끼의 음식을 먹었으나 1890년 이후부터 하루 세끼의 식사 습관이 시작되었다.

1890년 미 중부 캔써스(Kansas)에 밀가루 제분공장이 세워지면서 대량 생산되는 밀가루를 처분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나타난 것이 시초다. 다시 말하면 자본주의자들의 돈을 벌기 위한 수단에서 세끼의 식습관이 시작되었다.

필자는 10대부터 주로 하루 두끼 식사를 해왔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편이었다. 세끼를 한 적은 별로 기억나지 않는다. 요사히는 하루 한끼 식사를 하지만 건강 유지에 문제는 없다.

일본 스모(相撲)선수를 꼭 닮은 한국의 윤가(尹家)처럼 먹는 것을 밝히는 사람치고 머리 잘 돌아간 자(者) 보지 못했다. 하기야 머리가 좋은 자(者)였다면 9수는 없었을 것이고 12·3계엄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글자뜻:

(1) 밥통위 (2) 별이름위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으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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