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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김의 한민족 참역사
망국적인 식민사관에 언제까지 휘둘릴 것인가. 우리 민족의 참된 역사, 진실된 역사를 알리기 위해 평생을 싸워온 재야 사학자. 현재 뉴욕을 기반으로 한민족사관정립의식개혁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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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성은 한민족의 변방이다

‘봉천통지’를 아시나요
글쓴이 : 김태영 날짜 : 2023-04-15 (토) 15:49:32

봉천통지를 아시나요

 

 

요녕성(봉천성), 길림성, 흑룡강성을 동북(東北)이라 최초로 역사를 왜곡한 사람은 중공의 사학가 김육불로 <봉천통지>를 지었다.

 

봉천()은 오늘날의 요녕성을 일컫는 말이며 한국 강단사학계의 일부와 대다수의 재야사학을 한다는 사람들은 요녕성을 한민족의 에덴동산 같은 취급을 하고 있다.

 

지금의 요하가 고구려의 압록수(鴨綠水)이고 평양()이 요양이며 갈석산이 하북성에 있다는 식의 문헌사료에 근거없는 헛소리를 하면서 중공의 역사왜곡에 들러리를 서고 있기 때문이다.

()나라 시기부터 동양사에서 지칭한 동북은 황하와 인접한 산서성(山西省) 남부와 황하북부 하남성 하내(河內)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므로 요녕성은 동이배달한민족의 변방에 불과한 지역으로 한국(환국), 배달국, 단군조선, 삼한,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대진(발해), 고려 중() 그 어떤 나라의 도읍지가 있었던 적이 없는 곳이다. 오늘부터 <봉천통지>를 연재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에서

 

 

<奉天通志(천통지)>가 기록한 기주(冀州)의 허구성 연구 1 

논문을 내면서

 

좌도우사(左圖右史)”란 말이 있다. 왼쪽에는 지도를 오른쪽에는 역사서를 놓고 역사를 공부하라는 말이다. 역사에서 지리지명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강역을 알지 못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는 별 의미가 없는 것이다.

 

치우와 헌원이 10년간 싸운 탁록(涿鹿)이 어디였고, 왕검단군이 어느 곳에서 조선이란 나라를 세웠으며, 추모성제는 어떤 땅에서 고구려를 일으켰고, 비류와 온조의 첫 도읍지는 어디에 있었으며, 신라의 금성은 어디였는지를 알지 못하는 역사는 반쪽의 역사라는 것이다.

 

그런데 옛 지리지명들은 일반적으로 강이나 산()에 의해 만들어졌다. ()라는 하천으로 인하여 예맥족(濊貊族)의 이름이 나오고 패수(浿水)라는 강으로 인하여 단군조선의 강역을 알 수 있고, 수양산(首陽山)인 오늘날의 중조산으로 인하여 고죽국이 산서성에 있었으며, 따라서 고구려의 핵심 영토가 산서성이었음을 알 수 있고 환도산(丸都山) 때문에 고구려의 환도성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동양사에서 최초로 나타난 지리지명은 기주이고 기주를 가장 먼저 기록한 사서는 <상서/우공>, <여씨춘추/유시람>, 그리고 <회남자/지형훈> 이다. 그러므로 대륙에서 일어난 모든 왕조의 영토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바로 구주(九州)의 하나인 기주(冀州)라는 것이다.

 

정확한 기주의 위치를 알면 모든 강역의 위치는 실타래처럼 쉽게 풀리게 되어 있다. 따라서 기주에서부터 동이배달한민족의 역사는 시작되는 것이다.

 

이 기주는 가로[세로](경도 110) 세로[가로](위도 35)로 황하강에 의해 나누어진 산서성을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봉천통지>에는 기주가 마치 지금의 동북삼성에 위치했던 것처럼 왜곡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이같은 잘못을 비판하고 수정하기 위한 일환으로 “<봉천통지>가 기록한 기주의 허구성 연구란 학술논문을 발표하게 되었다.

 

<봉천통지>는 중공의 사학가인 김육불 개인이 지은 봉천성 즉 지금의 요녕성의 지방지로 1934년에 출판된 책이다. 인터넽에서 <봉천통지>를 검색하면 1983년에 동북문사총서편집위원회에서 출간한 것으로 나오는데 사실은 김육불 개인이 지은 것으로 역사를 왜곡한 문제의 저서이다.

 

중공은 김육불이 간행한 세 개의 출판물 <봉천통지>, <동북통사>, 그리고 <발해국지장편>를 저변으로 하여 중공은 동북공정이라는 희대의 21세기 역사왜곡, 날조, 조작을 단행한 바 있다. 설상가상으로 대한민국의 일부 역사학계에서는 김육불의 <봉천통지>가 문헌사료로써 대단한 것처럼 평가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실정이며 중공의 동북공정과 싸워야 할 동북아역사재단은 김육불의 저서들을 마치 경전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보이고 있다.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실력 없는 사람들이 학자인양 행세하며 대한민국의 강단사학계를 점령하고 있는 참담한 현실을 폭로하면서 역사학계의 개혁을 호소한다.

 

역사학자 김태영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에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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