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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적인 식민사관에 언제까지 휘둘릴 것인가. 우리 민족의 참된 역사, 진실된 역사를 알리기 위해 평생을 싸워온 재야 사학자. 현재 뉴욕을 기반으로 한민족사관정립의식개혁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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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의 생명은 문헌사료이다

글쓴이 : 김태영 날짜 : 2023-04-17 (월) 16:27:16


서지(書誌)란 책을 뜻하며 서지를 깊이있게 연구하는 학문을 서지학(書誌學)이라 한다. 모든 서지 즉, 모든 책이 문헌(文獻)이 될 수 없다. 문헌이란 문물제도의 전거(典據)가 되는 기록으로 학문연구에 자료가 되는 문서를 말한다. 대한민국 제도권 식민반도사학자의 저서는 물론, 대부분의 재야사학을 한다는 자()들의 책(서지)은 역사성이 없는 허구의 소설이다.

 

역사성(歷史性)을 갖추기 위해서는 4가지의 필수요건을 지녀야 한다. 첫째, 사건이 발생한 장소 둘째, 사건의 주체가 되는 사람 셋째, 역사적인 사건 넷째, 사건의 기록이다. 따라서 이 4가지 요소들 중 단 한 가지라도 결여되거나 내용이 왜곡된 경우는 역사성이 없어 역사가 될 수 없다.

 

또한 역사학자는 역사를 재구성할 때 반드시 문헌사료(文獻史料) 비판(批判)을 해야 한다. 문헌사료를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은 오직 한 가지 방법, 수많은 1차사료와 문헌자료들을 읽고 분석 교차확인 하는 절차밖에 없다. 고로 문헌사료들을 많이 읽지 않은 사람은 비록 사학자라 하더라도 사료비판을 하지 못한다.

 

어떤 책이든 역사책이라 할 때는 그 책 말미에 반드시 참고문헌을 밝혀 어떤 독자든지 쉽게 그 출처를 검증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저서 끝부분에 자신이 참고한 문헌사료가 없는 책은 허구의 소설이며 심하게 표현하면 쓰레기이다.

 

논문이란 해당분야의 가장 첨예한 수준의 연구결과를 발표한 글로서 아무나 읽어 이해를 하지 못한다. 말하자면 그 분야에 상당한 기본 지식이 없이는 읽어도 이해가 안 될 뿐만 아니라 깨닫지 못한다는 말이다.

 

짧게는 4,601(소호금천씨인 BC2578에서 기산) 길게는 1만년의 동이배달한민족 역사에서 가장 수치스런 왕조가 다름아닌 이성계가 세운 이씨조선이다. 대륙에 있던 고려를 뒤엎고 역성혁명으로 멀쩡한 고려를 빼앗은 것 역시 역사적 사실이고, 광활한 대륙을 명나라에게 넘겨준 것 역시 <왕조실록>을 잘 읽고 예리한 통찰력을 가지고 분석 교차확인 하면 알 수 있는 내용이다. <고려사/지리지>에서도 한반도 고려를 합리화하기 위해 지리지명을 한반도에 이식(移植)시켜놓은 흔적이 가끔 감지된다.

 

역사서라고 해서 모든 기록이 옳은 것은 아니다. 때문에 역사학자가 문헌사료를 비판할 때는 그 책을 어떤 사람이 어떤 정치적 상황에서 어떤 이해관계를 가지고 저작했는가를 분석해야 한다. 때문에 <고려사>를 읽을 때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하면 논리적, 합리적이지 못한 부분이 많다. 왜냐하면 <고려사>는 한반도로 쫓겨온 이씨조선의 치부(恥部)를 숨기고자 하는 이해관계에 있던 왕조와 그의 신하 정인지(鄭麟趾)가 지은 책이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에서 필자는 <고려사>의 기록 전부를 그대로 믿지 않는다. 고려를 기록한 다른 문헌들과 교차확인하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고려와 이씨조선에 대한 간략한 내용은 필자의 저서 <사근경>: 역사는 모든학문의 뿌리, 서울: 세계출판사, 2021, pp.559-563, 579-582를 읽어보기 바란다. 현재 집필 중에 있는 필자의 다음 학술논문 <고려의 강역 연구>(19)가 준비되는 대로 출판할 예정이니 그 논문을 참고하면 단일민족 사관이니 감정적 사관이니 하는 의심은 사라질 것으로 본다. 이 세상에는 단일민족은 없다. 대한민국 역시 예외는 아니다. 역사학자는 오직 1차사료와 문헌사료에 의해 근거를 제시하고 고증(考證)하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하지 않는다. 극히 이성적으로 문헌을 비판하기 때문에 역사적 진실만을 밝히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필자의 저서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www.coreanh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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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강역을 밝히는 최초의 학술논문 <산라의 강역 연구> 출간

 

1392년 이성계가 대륙에 있던 고려를 뒤엎고 1394년 한반도 지금의 서울(한성)에 도읍지를 정한 이래 730년 동안 한반도 경상남북도에 신라·가야, 전라남북도와 충청도에 백제, 그리고 한강 이북에 고구려가 위치했었다는 역사왜곡 사기행각(詐欺行脚)이 지속되어왔다.

 

한민족(동이배달한민족)의 역사왜곡, 날조, 조작은 중공도 일본도 아닌 이씨조선 왕조와 실학자라고 하는 한백겸, 신경준, 정약용, 안정복, 이익, 한치윤, 한진서, 박지원 등과, 오늘날의 대한민국 위정자들, 그리고 제도권 식민반도사학자들의 농간(弄奸) 때문이다.

 

730년 동안 요동(遼東)이 어디인지 압록수(鴨綠水)가 어디인지 수양산(首陽山)과 갈석산(碣石山)이 어디인도 모르는 무식한 위인들이다. 천연지형물에 의해 이름 붙여진 고유명사인 요수(압록수), 말갈백산, 요동, 요서, 평양 등을 일반명사라 하면서 시대에 따라 이동한다는 망발(妄發)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요동이 오늘날의 요녕성이고 말갈백산이 지금의 장백산이며 평양()이 요녕성 요양이고 철령위(철주)가 요녕성 본계시라고 하면서 1차사료와 문헌자료에 전혀 근거없는 허구의 소설로 주접떠는 자들이 의외로 많다.

 

본 학술논문 <新羅疆域 硏究>가 이 같은 사실을 문헌사료에 의거 뚜렷히 고증(考證)했다. 신라를 기록하고 있는 원전문헌은 약 460종으로 1,450권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다. 모두 조사, 검토, 분석, 교차확인 한 바 신라는 한반도에 있지 않았다.

 

가보(家寶)가 되고 국보(國寶)가 될 수 있는 학술논문으로 시중 책방에서는 구매할 수 없으니 관심있는 분은 세계출판사로 연락하기 바란다. 세계출판사: 대표 손영섭 010-6235-3921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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