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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이 있습니다’…반크 청년들

북한인권문제와 한반도통일비전
글쓴이 : 박기태 날짜 : 2015-10-08 (목) 06: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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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dream"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1963년 링컨 기념관 앞에 울려퍼진

 

한 청년의 꿈

 

마틴루터 킹

(1929~1968)

 

그는 말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라는 말의 참 뜻대로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세계인권선언 1조]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서 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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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북인권3.jpg

 

1948년,

세계인권 선언이 발표되었지만

모든 사람에 흑인들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흑인은 경찰의 폭력(暴力)에 희생되었고,

흑인 거주지로만 이주해야했으며 투표권도 없었습니다

 

청년들은 꿈을 외쳤습니다

미국에서 흑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등

그들의 꿈을 천천히 현실로 만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아직 세계에는 동등한 인권을

누리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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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세계 곳곳에

청년들의 꿈이 필요합니다

 

마틴 루터 킹의 꿈이 울려퍼진 미국의 수도로부터

1만km 떨어진 대한민국 청년들은

보편적 인권을 확장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청년들의

손으로 쟁취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무 위협없이

생각을 말하고, 쓰고, 교육을 받고,

직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권리를

북한의 가족들도 누리는 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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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은 북쪽의 아버지가 자유롭게

그의 의견을 말하는 꿈입니다

 

모든 출판물은 관영출판사로서

중립적인 정보를 얻기 어려우며

 

지도자에 대한 비판은 재판 절차도 없이

정치수용소에 수감되는 북한

 

우리의 아버지가 신문으로 정보를 접하고

자유롭게 정부를 비판하고 정책을 토론할 수 있듯

 

북한의 아버지들도

그럴 수 있기를 꿈꿉니다

 

그 꿈은 북쪽의 어머니가 여성인권을

당당히 주장하는 꿈입니다

 

여성들의 바지입기나 자전거 타기 금지

규제 어길 시 노동 단련대 1달!

 

가정 폭력이나 성폭력을

법이 처벌해주지 않습니다

 

우리의 어머니가 법으로부터 보호받고 자유를 누리듯

북한의 어머니들도 그럴 수 있는 날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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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은 북쪽의 형제, 자매들이 출신 성분에 상관없이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꿈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성분에 따라

거주 지역도 정해지고

교육수준과 직업도 나라의 법대로 따라야하는

북쪽의 언니, 오빠, 그리고 동생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이사다니고,

교육을 받고, 다양한 직업을 고민(苦悶)하는

 

우리에게 너무나 당연한 일상을

우리의 형제 자매들도 누릴 수 있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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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이 있습니다

 

한반도가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꿈은

통일 한국에서 현실이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통일이란 헤어진 가족을 만나고

 

다시 만난 가족이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의미합니다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가 다시 하나되는 일은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들 속에서

통일 한국의 길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통일 한국에서 다시 만날 남북한 주민들은

서로의 관용(寬容)의 힘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민주주의의 핵심가치인 관용

"관용이란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며, 수용이며, 이해다"

-UNESCO 관용의 원칙에 대한 선언

 

한반도는 관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서로를 받아들이고

달라진 문화와 제도를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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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춰 주어야 합니다

북한 주민들을 자유롭게 하는

이 전세계적인 움직임에 함께 해 주세요"

 

세계 젊은 지도자회의 탈북 여대생 박연미 증원 中

 

1968년,

120만명의 미국인들과 함께한

마틴루터킹의 꿈이

흑인들에게 빛을 비춘 것처럼

 

2015년, 한반도 북쪽에 빛을 비춰주세요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려는 청년들의 꿈에 함께 해주세요

 

북한 청년들과 함께 동등한 권리를 누리려는

남한 청년들의 꿈은

같은 민족을 걱정하는 꿈만이 아닙니다

 

이 꿈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빛이 확산되기를 소망하는

인류애의 도전입니다

 

이 꿈은 한반도에서 시작된 관용의 향기가

대립(對立)과 반목(反目)을 거듭하는 동북아로 확산되어

70억 세계인을 감동시키는 도전입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한반도 통일을 통해

 

동북아 지구촌으로 평등과 평화의 향기를

확산하려 합니다

 

언젠가 역사를 말할 것입니다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노력한 주인공은

 

한반도 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한

 

바로 우리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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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제목: 미국 청년들과 함께하는 통일공공외교

 

■ 유투브 영상 주소: https://youtu.be/ys32BrNq9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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