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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美정부 대상 동해홍보 강화

미군 ‘동해’ 日항의에 일본해로 바꿔
글쓴이 : 박기태 날짜 : 2021-03-28 (일) 20:55:23

미군 동해항의에 일본해로 바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일본의 항의를 받고 '동해'(East Sea) 표기를 '일본해'(Sea of Japan)로 바꿔 파장(波長)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인도태평양사령부 대변인 마이클 카프카 대령은 전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성명에서 "우리는 북한이 오늘 아침 동해상으로(into the East Sea) 발사한 미사일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동해'라는 표현을 썼다.

 

이런 미국 정부의 '동해' 표기에 일본 정부는 즉각 반발했다. 사카이 마나부 일본 관방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일본해가 이 수역을 부르는 유일하고 공식적이며 국제적인 명칭이란 게 일본의 입장"이라며 "우리는 이미 이 문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미국에 명확히 했고 정정(訂正)을 요청 중"이라고 밝혔다.

 

NHK에 따르면 미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전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성명에서 동해라고 표기한 데 대해 일본해(Sea of Japan) 또는 한반도 동쪽 바다라고 했어야 했다며 표기를 정정한다고 발표했다. 성명은 이어 “‘일본해'라는 표기를 유일하게 인정하는 미국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했다.

 

그동안 미국 정부는 미국 지명위원회가 결정한 표기 방침에 따라 동해 대신 일본해(Sea of Japan)’란 명칭을 써왔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정부기관인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가 동해표기를 사용한것은 큰 의미가 있었다.

 

하지만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일본정부의 항의를 받고 '동해'(East Sea) 표기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하루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

 

이에 반크는 인도태평양사령부와 미국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동해 표기 운동을 더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기로 했다.

 

반크는 미국 민간 교과서 출판사, 지도출판사들의 동해표기가 20년전 3%에서 2021년 현재 40%이상 증가된 내용이 미국 정부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미국 버지니아주가 동해/일본해 공동 표기 법안을 선포하고, 뉴욕 교육청이 동해/일본해 병기(倂記)를 뉴욕 초중고교에 의무화 하도록 확정했음에도 미국 중앙정부가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현재 반크는 미국 중앙정보국(CIA) 간행물 '월드 팩트북'(World Factbook)의 일본해 단독표기를 비롯해 이번 인도태평양사령부등 미국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일본해 단독표기의 부당성과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료를 담은 사이트인 "동해는 대한민국 사이트(http://eastsea.prkorea.com/)"를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반크는 미국의 청소년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미국 AP 교과서에 동해 병기사례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반크는 현재 미국의 수능시험인 SAT(미국 대입자격 시험) 시험의 세계사 교과서와 AP(미국의 대학 조기 이수 과정) 시험의 세계사 교과서를 대상으로 한국관련 역사 오류에 대한 문제를 알리기 위해 글로벌 청원을 전개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220만 명이 치르는 SAT(미국 대입자격 시험) 시험의 세계사 교과서와, 미국에서 매년 30만 명이 치르는 AP(미국의 대학 조기 이수 과정) 시험의 세계사 교과서에 한국에 관한 오류(誤謬)가 방치되어 있다.

 

이같은 노력에 따라 미국의 유명 출판사인 프린스턴 리뷰(THe Princeton Review)AP 세계사 교재는 2021년판에 처음으로 동해/일본해 병기를 했다.

 

 

<첨부 사진 설명>

* THe Princeton Review 출판사, AP World History: Modern 2020년 교재 - 일본해 단독표기

 

* THe Princeton Review 출판사, AP World History: Modern 2021년 교재 - 동해 / 일본해 병기

 


 

SAT, AP 교과서는 미국의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미국의 대학교에 진학하고자 하는 전세계 청소년들이 공부하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반크는 미국의 유명 교과서 출판사인 프린스턴 리뷰(THe Princeton Review)에서 발행하는 AP 세계사 교재의 동해 병기가 큰 파급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크는 미국 정부를 향해 미국 AP 세계사 교재에도 일본해 표기에서 동해 병기 표기를 했음에도 미국 정부가 이를 반영하지 않는다면 미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은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제 동해 표기는 한국과 일본의 문제가 아니라, AP 교과서에서 동해 병기를 배우는 미국 청소년과 일본해 단독표기를 고수하는 미국 정부와의 인식의 차이와 갈등문제로 확산될 수 있다무엇보다 미국 정부는 일본해 단독표기를 방치(放置)하면, 미국의 수많은 청소년들은 큰 혼란에 빠질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크 미국 SAT, AP 교과서 개정 글로벌 청원>

 

http://maywespeak.com/koreans

 

<반크 미국 SAT, AP 교과서 개정 디지털 포스터>

 

https://www.flickr.com/photos/vank1999/albums/7215771625695168

 


 

이번 미국 AP 세계사 교재에도 동해표기는 일본해 표기에서 동해 병기로 시정이 되었지만 한국의 역사관련 서술은 시정되지 않았다. 이에 반크는 미국 정부뿐만 아니라 미국의 모든 SAT(미국 대입자격 시험), AP(미국의 대학 조기 이수 과정) 교과서 출판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려나가기로 했다.

 

<반크, 동해는 대한민국 사이트>

 

http://eastsea.prkorea.com

 

<청원참여방법>

 

http://vank.prkorea.com/?page_id=3844

 

<반크 미국 SAT, AP 교과서 개정 글로벌 청원>

 

http://maywespeak.com/koreans

 

 

글로벌웹진 NEWSROH ‘박기태의 세계로 가는 반크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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