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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아프간여성들 저항운동 세계 알린다

“탈레반강요 부르카는 아프간 전통의상 아니야”
글쓴이 : 박기태 날짜 : 2021-09-19 (일) 07:48:08



 

전신을 휘감는 부르카는 아프간의 전통의상이 아닙니다.”

 

탈레반에 대항하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저항운동을 전 세계에 알려주세요!

 

탈레반이 20년 만에 아프가니스탄에 재집권하면서 아프간 여성들의 인권을 억압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들에게 몸 전체를 검은 천으로 덮고, 눈까지 망사(網紗)로 가리는 부르카를 착용할 것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은 부르카는 아프가니스탄의 문화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며, 탈레반이 퍼트리는 잘못된 정보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아프간 전통 의상을 입은 사진을 자신들의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저항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은 전 세계가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자행하는 일에 관심을 갖기를 원하고, 본국 밖에서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목소리가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반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한국과 일본의 역사 문제를 넘어 세계 여성 인권 문제로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따라서 반크는 이번 탈레반에 대항하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저항운동을 전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이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알리는 반크의 국제적 활동처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반크는 전 세계가 아프가니스탄을 포기하지 않도록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저항운동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에 착수합니다!

 

반크는 우선 탈레반에 대한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저항운동인 "내 옷에 손대지 마세요! (#DoNotTouchMyClothes)"를 전 세계에 알리는 영어, 한국어 포스터를 제작해서 SNS를 통해 배포합니다.

 

<글로벌 청원>

www.maywespeak.com/Afghanistan

 

<포스터 내려받기>

www.prkorea.com/afghanistan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은 탈레반 재집권 후 부르카(천으로 온 몸을 덮고, 눈까지 망사로 가리는 의상)와 히잡(머리를 싸서 가슴까지 가리는 두건) 등을 착용하라는 강요와 협박에 맞서 다양하고 화려한 색깔의 아프간 전통 의상을 입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저항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 곳곳의 SNS에는 #DoNotTouchMyClothes (내 옷에 손대지 마), #AfghanistanCulture (아프간문화)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아프간 여성들이 화려한 전통 의상을 입은 사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은 부르카는 아프가니스탄의 문화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며, 탈레반이 퍼트리는 잘못된 정보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아프간 전통 의상을 입은 사진을 자신들의 소셜미디어에 올리고 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아프간 여성들은 "부르카는 우리 전통의상이 아니다. 우리를 대변하지 못한다.", "얼굴을 드러낸 아름다운 의상이 바로 우리의 전통의상이다", "지난 20년의 성취를 지키기 위해서는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옷에 손대지 말라" 해시태그 캠페인을 처음으로 시작한 바하르 잘랄리 교수는 "부르카는 아프간 문화와 이질적"이라고 캠페인의 시작 이유를 밝혔고, 캠페인에 동참한 많은 여성들도 "아프가니스탄은 아름다운 색으로 가득한 곳"이라며 "탈레반이 숨기고자 하는 모습이지만 우리는 전 세계에 우리의 본 모습을 알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반크는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아프간 여성들의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포스터를 전 세계에 알려 자신들의 SNS에 공유하고 확산되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반크는 또한 세계 최대 청원사이트에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저항운동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청원글을 작성해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반크에서 시작한 청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1815일 탈레반이 20년 만에 다시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뒤 여성 인권을 존중하겠다고 국제사회에 약속했습니다.

 

탈레반 고위 관계자인 와히둘라 하시미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샤리아(이슬람 율법)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은 한 지붕 아래에 함께 있어선 안 된다. 남녀가 같이 일할 수 없다는 건 분명하다그들(여성)이 우리 사무실, 정부 부처에 와서 (남성과 함께) 일하는 건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와히둘라 하시미는 여성 출입 금지는 정부기관뿐 아니라, 언론이나 은행 등 일부 민간 분야에도 적용될 것이며, 여성을 위한 별도의 병원, 대학, 학교 등 분리 시설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탈레반은 시위에 나선 아프가니스탄 여성을 향해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습니다.

 

심지어 탈레반은 머리에서 발목까지 덮어쓰는 통옷 형태인 부르카를 입지 않은 여성을 사살하고 탈레반의 집권에 반대하는 시위대에 총격을 가했습니다.

 

818일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프간 타크하르주 주도 탈로칸에서 한 여성이 피투성이가 된 채 사망했다며 사진 한 장을 보도했습니다. 사진에는 남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피범벅이 된 바닥에 쓰러져 있고, 숨진 여성 주변에 사람들이 웅크리고 앉아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숨진 여성은 부르카 없이 외출했다가 탈레반 대원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이처럼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뒤에 국제사회에 약속한 여성 인권 존중을 무시하고 있으며, 20년 전 여성의 교육권과 노동권을 탄압했던 과거 집권 시절(1996~2001)로 되돌아갔습니다.

 

탈레반은 20년 만에 아프가니스탄에 재집권하면서 여성 인권을 존중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여성을 억압하는 정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탈레반이 국제사회에 약속한 여성 인권 존중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내 옷에 손대지 말라" 해시태그 캠페인에 전 세계인들이 동참해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 문제가 널리 알려지길 희망합니다.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은 전 세계가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행하는 일에 관심을 갖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국 밖에서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목소리가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반크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청원과 포스터 배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 문제를 전 세계에 알려주세요!

 

<글로벌 청원>

www.maywespeak.com/Afghanistan

 

<포스터 내려받기>

www.prkorea.com/afghanistan

 


 

Do not Touch My Clothes!

#DoNotTouchMyClothes

#AfghanCulture

 

The Taliban are suppressing Afghan women's rights as they came back to power in Afghanistan in 20 years.

 

In particular, they are forcing women to wear burka, which covers the entire body with a black cloth and the eyes with mesh.

 

In response, Afghan women began to show that burka is not an Afghan culture, and in order to inform the international community of misinformation spread by the Taliban,

 

Afghan women are protesting by posting photos of them wearing colorful and beautiful Afghan traditional clothes on their social media.

 

Join the global petition

maywespeak.com/Afghanistan

 

Poster Download link

prkorea.com/afghanistan

 

우리는 독립운동가는 아니지만, 21세기 독립운동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외교관은 아니지만, 외교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역사가는 아니지만, 역사를 만드는 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공무원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를 위한 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국제기구 직원은 아니지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직위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걷고 달리며 행동하고 실천합니다!

 

우리는 반크,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글로벌웹진 NEWSROH ‘박기태 세계로 가는 반크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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