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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 영유권주장은 21세기 신정한론!

글쓴이 : 박기태 날짜 : 2011-04-12 (화) 10:36:05


 

2011년 3월 30일 반크 사무실로 전화가 끊임없이 걸려왔다. 일본 문부과학성이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땅이라는 내용이 실려있는 교과서에 대한 검정(檢定)을 통과했기 때문이다.



통과된 교과서 내용을 확인해보니 정말 어이가 없었다.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것도 모자라 아예 독도는 1905년 일본이 편입했는데 1952년부터 한국이 자국 영토라고 주장한다고 구제적으로 적혀 있었다. 또 다른 교과서에는 독도가 에도시대부터 일본이 소유한 섬이라는 근거없는 황당한 내용까지 기술되어 있었다.



더욱 어처구니 없는 사실은 교과서에 소개되는 수많은 내용속에서 단순히 독도가 다케시마로 잘못 소개하는 것을 넘어 자라나는 일본의 중학생들이 이 내용에 대해 반드시 학습하도록 유도하는 흔적(?)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일본 정부의 검정을 통과한 18종의 사회과 교과서는 지리와 역사, 공민 등 세 종류로 구분되는데 이 가운데 12종에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로 기술하고 있다.


 

2010년의 23개 교과서 가운데 10개가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한 것에 비교했을 때 독도에 대한 더욱 강도를 높인 것이다.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들은 오는 8월 교육위원회가 교과서 채택 여부를 결정한 뒤 2011년 4월부터 일선 중학교에서 공식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검정 결과는 과거 후쇼사 교과서 등 일본의 일부 우익 교과서에 국한되면 독도에 대한 소유권 주장을 사실상 일본의 모든 중학교 교과서로 확산시키며 독도에 대해 전면전을 선포한 셈이다.



앞으로 중학교를 넘어 고등학교의 학년별 검정결과에도 동일한 검정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일본의 모든 청소년들이 독도를 다케시마로 배우게 되는 셈이다. 일본 외교청서와 방위백서가 올해 안에 독도 영유권 주장을 더욱 노골화할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함에 따라 이제 독도을 다케시마라고 주장하는 것은 일본의 우익, 일부 정치인의 인식을 넘어 1억명에 달하는 모든 일본 국민들에게 확산(擴散)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반드시 생각해야할 것이 있다. 독도는 한국의 영토 가운데 가장 먼저 일본에 의해 침략당한 동해의 비극적인 섬이라는 사실이다. 1910년 일본이 한국을 강제 점령하기 5년전 1905년에 일본은 독도를 점령하고 러일전쟁을 일으켰다.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의 학생들에게 일본의 영토로 교육시키는 것은 1900년 한국을 침략했고 아시아인들에게 저질렀던 제국주의 침략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이른바 21세기 "신 정한론(新 征韓論)" 이다. 즉 일본학생들에게 한국이 일본의 영토인 다케시마를 강탈했고, 일본의 학생들은 청년이 되어서 한국으로부터 일본의 섬을 되찾아야 한다는 적개심을 심어 주고 있는것이다. 일본은 한국에 대한 과거 반성 대신 여전히 자신들의 침략 역사의 시계를 되돌려놓고 있다.

1

870년경 일본에서는 정한론이 탄생했다. 정한론의 창시자는 요시다 쇼인(吉田 松陰)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일본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www.en.wikipedia.com


 

"일본의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막부를 타도하고 천황을 받들어 국가 경쟁력을 높이며 이웃나라 한국을 정벌하여 조공을 바치는 나라로 만들어 천황을 영광되게 해야 한다" "한반도를 교두보로 삼아 일본이 대륙으로 진출해야 한다."


 

한국 침략의 원흉(元兇) 이토 히로부미를 비롯한 일본의 지도자들은 바로 이 스승으로부터 정한론을 교육받았고 훗날 그들은 한국을 침략하여 36년간 그의 사상을 실행에 옮겼다. 일본은 한국을 보호하며 아시아 평화를 도모한다는 명분으로 한반도에서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일으켰다. 하지만 전쟁을 통해 일본은 아시아의 풍부한 자원을 수탈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했고, 이를 발판으로 제국주의 야망을 위한 방위산업에 투자를 했다. 결국 일본은 세계 2차 대전의 전범국가가 되었고, 그들이 추구했던 아시아 평화는 아시아인들에게 치유될 수 없는 상처가 되었으며, 끔찍한 비극과 재앙이 되었다.


 


 

지금도 한국의 제주도, 울릉도 등 곳곳에는 태평양전쟁시 일본이 아시아를 침략하기 위해 사용한 군사시설이 남아있고, 아시아 곳곳에는 일본 제국주의의 잔재(殘滓)가 남아있다. 이런 무시무시한 정한론이 새롭게 부활되고 있는 것이 21세기 신정한론! 바로 일본 중학교 교과서에 독도가 다케시마로 등장하는 것이다. 21세기 "신 정한론"은 독도를 통해 한국에 대한 적개심과 미움의 씨앗을 일본 학생들 마음에 심는것이다. 과거 "정한론"을 시작으로 한 제국주의 역사는 교과서에서 지우고, 오늘 여전히 독도를 놓고 "신정한론"을 통해 제국주의 침략 역사를 새로 쓰고자 하는 것이다.


 

누군가 일본의 "신 정한론"을 막아야 한다. 이것은 한국과 일본의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 평화를 지켜야 하는 모든 아시아인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을 조총으로 완벽하게 무장시킨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는 조총의 막대한 위력을 앞세워 조선과의 전쟁에서 완벽한 승리를 예상했지만 결국은 패배했다. 그 이유는 조선에 그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임진왜란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예상하지 못한 변수. 바로 조선의 위대한 장군 이순신 장군, 그리고 전국 각지의 의병들이었다. 16세기 이순신 장군과 조선의 의병은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진정한 영웅이었다. 21세기 대한민국은 새로운 이순신 장군과 의병을 필요로 하고 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011년 3월 30일 일본의 신 정한론에 대비하기 위해 21세기 이순신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21세기 이순신 프로젝트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일본의 침략을 대비하고 최후 승리한 것처럼 반크는 일본의 지리교과서의 독도 왜곡과 그 내용이 세계의 교과서로 확산되어 세계인들에게 잘못된 내용이 확산되는 것을 막아내고 세계속에 바른 한국의 역사를 심어나가는 프로젝트이다.

 

사이트에 오면 일본교과서 - 전세계 교과서 - 관광/문화 출판물 웹사이트 - 스마트폰 - 게임 영화/드라마를 통해 확산되는 한국의 역사 영토오류를 실시간으로 볼·수 있으며, 또 동해 독도/영토 역사 문화/유산 그외 이슈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볼 수 있다. "오류 vs 진실"는 일본의 역사 영토교과서 오류가 무엇이 문제이고 대처방안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나도 21세기 이순신" 메뉴는 모든 네티즌들이 일본의 역사 교과서 확산에 대해 항의서한을 보낼 수 있는 메뉴이다. "시정 기록첩" 은 항의서한에 대한 체계적인 작성 방법을 배울수 있으며 "21세기 거북선 연구소"는 관련 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위함이다. 
 


무엇보다 반크는 앞으로 이 사이트를 통해 반크에서 접수되는 다양한 역사 영토오류 및 시정 과정을 국내의 초중고 대학교 및 연구기관에 정보공유를 통해 반크의 10년간의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및 한국바로알리기 사업의 노하우가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반크가 10년간 추진하고 있는 일본역사교과서 왜곡과 한국바로알리기 사업을 범국민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반크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마치 컴퓨터에 악성 바이러스가 확산되면 컴퓨터가 망가지듯이 일본 우익의 정신을 담은 즉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일본 역사 교과서가 자라나는 일본의 학생들이 확산되면 한국에 대한 미움의 씨앗이 심어질것이다. 
 


 

따라서 반크는 21세기 이순신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네티즌들과 기관들이 조직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일본의 "신 정한론" 즉 우익 바이러스를 방어하고 시정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모으고 국내외적으로 확산하여 이른바 신정한론을 대응할수 있는 "백신"을 전 국민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 21세기 이순신 프로젝트 >

http://korea.prkorea.com/ 


 

일본의 독도왜곡에 대해서 해외 동포들 또한 발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조용한 외교는 독도를 국제분쟁화하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인데. 이미 독도는 국제사회에 일본의 논리로 움직이고 있다. 독도에 대한 일본의 왜곡이 국제사회에서 진실이 되고, 우리의 진실이 국제사회에서 왜곡이 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이 독도에 대한 일본의 망언(妄言)이 잠자게 되기를 바라보고 있는 사이에, 일본이 사무라이의 칼로 전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심어져 있는 독도를 싹둑 베어버리고 있다. 막아야 한다. 특히 사무라이의 칼날로부터 독도를 지켜냄과 동시에 사무라이의 발도 주의깊게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가 일본을 바라보고 있는 사이에, 일본은 미국을 대상으로 독도를 침략하고 있고, 지금 우리가 또 미국을 바라보고 있는 사이에 또 일본은 유럽, 아시아를 대상으로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미국 국립지리원 지명위원회(BGN-Board on Geographic Names)가 그동안 한국령으로 표기해오던 "독도-리앙쿠르 암"을 최근 '분쟁구역'으로 바꾼 사실이 드러났다. 2008년 7월 15일 미 의회도서관이 독도 주제어를 리앙쿠르 암으로 변경하려던 계획을 추진할 당시만 해도 지명위원회는 독도를 한국령으로 표시했었지만, 2008년 7월 27일 현재 지명위원회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을 검색하면 특정국가의 주권이 지정되지 않은(undesignated sovereignty) 이른바 '분쟁구역'으로 분류돼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일본의 조직적인 로비는 최근의 일이 아니다. 과거 유엔에서도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유엔 지도제작과의 전 세계 지도, 지리 정보 자원 웹사이트 에서도 2004년 독도의 한국주권을 인정하는 문서를 배포하다가, 2006년에는 독도의 한국주권을 인정 거부한다는 문서로 바뀐 사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 지명위원회의 독도 변경과 유엔에서의 독도이름 변경은, 국제사회를 향해서 한국의 독도이름을 없애고, 일본의 다케시마를 세계인의 가슴에 심어나가기 위한 일본의 전방위 홍보의 시작일 뿐이라 생각된다. 독도에 대한 전 세계인의 홍보의 최고지점에 일본이 집중적으로 다케시마로 홍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CIA 등 세계 주요 웹사이트, 전세계에 지도를 공급하고 있었던 지도회사에서 독도가 다케시마와 함께 표기가 되어있었다. 즉 한국이 "조용한 외교"로 독도는 우리땅이라며 국제사회에 두손두발 놓고 안주하고 있는 사이에 일본은 레이더망에 보이지 않는 스텔스 기처럼 "보이지 않는 외교"로 국제사회에 조용하고 치밀하게 세계인들을 향해 다케시마로 바꾸어버리고 있는 것이다.


 

이제라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중국의 동북공정 등 세계 각국의 동향을 파악하고, 일본의 조직적이고 치밀한 국제적 움직임에 대응해 범정부적적인 홍보대책을 수립하고, 일본의 다케시마 로비를 조기에 걸러낼 수 있는 전 지구적인 그물망 네트워크를 정부는 구축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전 세계 200개 나라별로 해외동포들이 하나가 되어 범 지구적으로 갈수록 치밀해지는 일본의 다케시마 홍보에 맞설 21세기 안용복이 될 것음 자임하자. 세계인의 가슴속에 우리 독도가 일본 사무라이의 칼날로부터 지켜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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