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인대학원생들이 풍성한 설날 잔치로 미국인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NYU 대학원 한인학생회(회장 이동석)는 10일 맨해튼 킴멜(Kimmel) 센터 ‘E&L 대강당’에서 ‘설날 페스티벌-한국 음력설(Seollal Festival-Korean Lunar New year)’ 잔치를 열었다. 이날 강우성 학생회 부회장과 박주연 씨의 사회속에 진행된 행사에서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것은 제기차기 대회였다. 외국 학생 6명을 포함, 객석에서 10명이 나와 치열한 제기차기 열전을 벌여 큰 웃음과 환호성이 쏟아졌다.
뉴욕=노창현특파원 by Changhyun Roh, croh@newsro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