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건강은 잘 먹고,소화 잘 시키고, 배변 잘 하고, 잠 잘자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본이 된다고 흔히들 말합니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날때 목이 뻣뻣해서 잘 돌릴 수 없는 항강(낙침)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항강(項强) 이란? 한의학 고전에 의하면 목덜미가 뻣뻣해 지는 것을 말합니다.
항강이 오는 원인을 분류해 보면
1. 풍습(風濕)을 받으면(한寒 바람을 맞았을 때) 목이 뻣뻣하고 아프며 허리가 뒤로 젖혀진다
2. 담열(담: 진액 또는 진물)이 뒷덜미로 침입하면 목이 뻣뻣하여 뒤돌아보지 못하고 움직이면 아프다
3. 상한(추위)이 뒷덜미로 침입하면 목덜미가 뻣뻣하다
4. 결흉( 명치부위에 통증) 때도 목덜미가 뻣뻣하다
5. 치병(아이들경기(끼)할 때) 에도 목덜미가 뻣뻣하다
여기까지가 동의보감에 나온 것을 인용한 것입니다. 독자들을 위해서 쉽게 한다고 풀어 봤는데 이해하실런지….
6. 음식상(음식먹고 체한 증상) : 전날 저녁 과식 또는 상한 음식(식상증)을 먹고 잤을 때 아침에 목이 뻣뻣하여 뒤돌아보지 못하고 움직이면 아프다
7. 칠정상(화 병) : 기분 나쁘거나 화 나는 일이 있은 후 목이 뻣뻣하여 뒤돌아보지 못하고 움직이면 아프다.
8. 노권상(일 많이) : 안하던 운동 한 후,컴퓨터나 게임 열심히 한 후 목이 뻣뻣하여 뒤돌아 보지 못하고 움직이면 아프다. 등등………
항강 증상으로 오는 원인은 아직 많이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증상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증상을 발현(發現) 시키는 원인을 찾는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계속 이 코너를 읽으시면 원인도 찾아지고, 인생살이 결과에 대한 원인도 찾으실수 있을 것 입니다.
오늘 항강의 처치 방법은 바늘 콕 “후계 혈 과 지음 혈” 입니다.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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