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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수의 the Game of Golf
한국의 회계 전문가에서 PGA 레슨프로로 깜짝 변신한 주인공. 뉴욕주 웨스트체스터의 유일한 아시안 인스트럭터로 주목받고 있다. 실기와 이론, 관리와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골프의 모든 것을 가르치는 PGA 클래스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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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골프 전설들과 타이거 우즈

글쓴이 : 한인수 날짜 : 2011-02-13 (일) 02:53:02

뉴욕의 봄은 아직 멀리 있는 것 같네요. 골프코스를 하얗게 뒤덮고 있는 눈이 빨리 녹기를 기다려야겠지요. 올해도 모든 골퍼들의 소망이 꼭 이루어 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거리를 20야드만 더 보내고 싶다는 분, 꼭 라이벌 누구는 이기고 싶다고 칼을 가시는 분, 멋진 스윙을 완성하고 싶은 분, 스코어를 80대로 낮추고 싶은 분 등 다양한 바람들이 있겠지요. 지피지기(知彼知己)의 심정으로 새롭게 생각해 보고 자신에 맞는 비법들을 찾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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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 게리 플레이어 이들 세 명은 여러 부분에서 아주 많이 다르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동 시대를 풍미(風靡)한 챔피언이었다는 것이다.

18번의 메이저 챔피언 잭, 9번의 게리, 그리고 7번의 아놀드. 이들은 50년대 후반부터 70년대까지 오늘날의 골프 발전과 흥행을 이끈 장본인들이다.

세 명의 골프 전설들은 무엇으로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그 위치에 올라섰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스윙을 보면 이들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스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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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파머의 스윙은 아주 공격적인 템포이며 보기에 좋아 보이는 스윙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그의 테크닉은 독특한 모습이 정확한 임팩트를 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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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플레이어는 단신에 조그마한 몸집으로 아놀드와 잭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신체적 핸디캡을 갖고 있다. 몸을 최대한 비틀고 팔을 쭉 뻗어서 스윙 아크를 크게 하는 스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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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클라우스는 두 명에 비하면 비교적 교과서적인 스윙을 구사한다.

스윙 이외의 다른 면에서 그들을 보아야 더 명확히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놀드 파머는 이미 1950년대 ‘King’이라고 불려졌다. 지금 NBA에서 King은 르브론 제임스이다. 코비 브라이언트와 샤킬 오닐도 아니다. 심지어 마이클 조던도 ‘킹’이 아닌 “에어 조던”이었다. 카리스마가 없다면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King이 될 수 없다. 아놀드는 자신의 독특한 스윙으로 King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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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클라우스는 어떤 인터뷰에서 평생을 필드에서 한번도 적당히 라운딩 한적이 없으며 심지어 친구들과 연습 라운딩에서도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한다. 프로선수로 당연하겠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는데 감명(感銘)을 받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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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플레이어는 가장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요즘 선수들은 웨이트 트레이닝이 필수라고 생각하지만 오래 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게리는 신체적 약점을 피트니스로 꾸준히 증진했고 골프 피트니스의 전도사(傳道師)로 많은 책과 비디오를 만들어 냈다.

그는 스윙의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위해 매해, 시즌 중, 심지어 매주마다 새로운 스윙을 시도하고 모든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시도해 보는 노력을 계속 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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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

2011년 PGA Tour시즌이 시작된 지 벌써 6주째에 접어 들었다. 오늘 아침에도 골프채널에서는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 중인 타이거 우즈의 스윙을 분석하느라 전문가들이 열중하고 있다.

왜냐하면 예전의 타이거 우즈의 모습이 실종(失踪)되었기 때문이다. 스윙이 좋았던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며 무엇이 어떻고 저렇고 이야기들을 한다. 누가 보아도 전과 지금은 다른 모습이다. 스윙코치 행크 헤니가 그만두고 지금은 임시로 스윙코치인 션 폴리와 함께 새로운 스윙을 시도하는 중이어서 예전과 다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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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파 3홀 180야드에서 타이거 우즈는 그린 앞의 워터 헤저드에 공을 빠뜨리는 짧은 미스 샷을 보였다. 그가 프로가 된 후 샷의 거리가 짧아서 물에 볼을 빠뜨리는 것을 본 기억이 없다. 그것도 파3홀에서는 더더구나 그렇다.

타이거 우즈가 PGA Tour에서 우승하지 못한 해는 프로가 된 후 작년이 처음이다. 최근에 반짝 한 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우승까지의 꾸준함은 보이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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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듯이 골프는 멘탈 게임이다. 자신감이 없고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하면 흔들리게 되어 있다. 무언가에 쫓기듯 여유가 없으면 한 순간에 망가지는 게 골프이다.

골프게임은 스킬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확신에 찬 자신감이다. 타이거 우즈의 문제점은 스윙에 있기보다는 자신과의 싸움에 있다고 본다.

아놀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 게리 플레이어, 그리고 타이거 우즈는 현존하는 최고의 골프 선수였고 선수이다. 그들은 타고난 훌륭한 선수들이지만 무엇보다도 정신력이 뛰어난 스타 플레이어들이다. 가장 멋진 스윙을 가진 호주선수 아담 스캇이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게 아니라 강한 정신력과 자신감이 있는 선수만이 최고의 반열(班列)에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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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골프레슨을 받으러 찾아 오는데 가장 많은 질문은 어떻게 하면 더 멀리 칠 수 있나 이다. 또 여러 질문 중에 하나는 연습장에서는 잘되는데 필드에서는 안 된다고 한다.

다음에는 시리즈로 골프스윙에 대해 PGA Teaching Manual에 있는 내용을 주로 하여 스윙원리를 알아보고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볼까 합니다.

1.Distance and Direction

2.Laws, Principles and Preferences

3.Pre-Shot Fundamentals

4.In-Swing Fundamentals

5.Short Game

6.Course Management

한인수 ishan309@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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