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이란
동요가 생각납니다.
단풍나무 가지에
은구슬이 총총...
비에 씻긴 나무들처럼
말끔하고 개운한 날
되세요.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시어골편지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