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귀나무 '합환수'
자귀나무 꽃이 피면 어김없이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밤이 되면 미모사처럼 잎을 오무려
합환수(合歡樹)라는 별명을 지니기도
그래서 예전에는
신혼부부의 방 앞에 심었다고 하죠
'환희, 가슴이 두근거림'이 꽃말
아~! 가슴 두근거리는 시절이 언제였던가?
우엉 ‘인격자’
주로 조림이나 장아찌로
먹는 우엉의 꽃입니다
꽃말은 '인격자'(人格者)
가을이 되면
꽂의 마른 갈고리가
도깨비바늘처럼
옷에 달라붙습니다.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자연 메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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