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뿌연 봄.
비바람이 씻어낸
밤하늘이 너무 맑아서
달을 보며 빌어봅니다.
먼지가 잔뜩 낀
한국의 정치상황도
맑고 깨끗하길...
싱그러운 봄맞이
좀 쌀쌀하긴 했지만
파란 하늘이 산으로
오라고 부르더군요.
생강나무는 이미 폈고
진달래는 분홍 꽃잎을
내밀고 있더군요.
잠시 싱그러운 봄을
만나고 왔습니다.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시어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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