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말괄량이 소녀 삐삐가
연상되는 금낭화.
마치 연등을 매단 듯
줄지어 피었습니다.
마음이 번뇌의 속박에서
해방된 상태를
해탈(解脫)이라고 하며,
깨우친 진리를 열반
(涅槃)이라고 합니다.
현대적 의미에서의 해탈은
참 자유, 열반은 참 평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유와 평화를 빕니다.



죽단화, 모과순,
피나물입니다.
죽단화는
'숭고, 기품, 금전운'이
꽃말입니다.

아름다운 봄입니다.
꽃은 산야에서 피지만
환한 웃음꽃은
얼굴에서 핍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미소
번지는 날 되십시오.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시어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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