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전문필진 l 사진필진 l 열린기자 l Kor-Eng    
 
한국필진
·강명구의 마라톤문학 (223)
·국인남의 불편한 진실 (11)
·김영기의 민족생명체 (18)
·김정권(Quentin Kim)의 음악 (6)
·김지영의 Time Surfing (25)
·김해성목사의 지구촌 사랑나누기 (62)
·노이경의 사람과 사람사이 (2)
·박기태의 세계로가는 반크 (80)
·박상건의 삶과 미디어 읽기 (5)
·서경덕의 글로벌코리아 (3)
·소곤이의 세상뒷담화 (143)
·유현희의 지구사랑이야기 (12)
·이래경의 다른백년 (39)
·이재봉의 평화세상 (78)
·이춘호의 이야기가 있는 풍경 (5)
·정진숙의 서울 to 뉴욕 (22)
·최보나의 세상속으로 (7)
·켄의 글쟁이가 키우는 물고기 (6)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25)
·혜문스님의 제자리찾기 (27)
·황룡의 횡설수설 (54)
·흰머리소년의 섞어찌게 세상 (10)
실시간 댓글
황룡의 횡설수설
분단 된 조국, 한반도의 남쪽에 사는 일은 고립된 섬과 같은 무의식으로 늘 외로움의 관성이 있습니다. 평화로 하나 된 한반도를 꿈꾸고, 그 실현을 위한 움직임으로 대륙을 지향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일은 의미가 크다고 믿습니다. 풀 한 포기와 나무 한 그루의 흔들림에도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담고 싶습니다.

총 게시물 54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이 무슨 역설의 참회인가

글쓴이 : 황룡 날짜 : 2019-10-02 (수) 16:18:59

 

 

머리를 깎아 보니

이 땅의 청춘들이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치러 군대가는 마음을

쬐금은 알겠든가

 

최소한의 존엄과 생존을 위해

삭발 투혼을 벌이는

힘없는 민중의 아픔을

눈꼽 만큼은 알겠든가



15.jpg


 

세월호와 함께 검은 바다 속 깊이

자식이 수장당한 부모가 진실을 위해

삭발할 때의 심정을

발톱의 때 만큼은 알겠든가

 

숱한 민주인사를 때려잡고

그들의 살점까지 뜯어가며

고문으로 민주주의를 압살하던

공안검사로서의 참회라면 어떤가

 

결국엔 친구라던 노회찬 의원까지

저 세상으로 보낸 세력의 수장으로

최소한 인간이라면

사진의 모습은 진정 참회여야 한다

 

박근혜 국정농단시절 총리였으면서도

최순실의 존재 여부도 몰랐다며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기무사의 쿠데타 기도를 미필적 고의로라도 묵인했음을 참회해야 한다.

 

공안검사로 자신이 탄압했던

이 땅의 민주인사들과 민주주의에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며

참회하는 그림이라고 해야 옳다.

 

전두환을 보라.

생의 마감을 눈 앞에 두고도 참회없는 인간의 악마적 모습이

얼마나 추하고 뻔뻔한가에 자신을

비춰보고 이왕 한 삭발이

진심으로 참회하는 계기가 되기를...

        

 

삭발 다음엔 스트리킹인가

 

 

검찰과 수구정당의 작전은 단순 명료합니다.

 

검찰은 결국 또 사모펀드 건으로 조국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 교수를 추가로 기소할 것입니다. 만의 하나 구속영장이 기각 될 것을 우려해 또 일말의 아량인 척 불구속으로 기소할 수도 있겠습니다. 법원의 판단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보는 겁니다. 어차피 대법원 판단 전에 광기로 조국을 끌어내리려는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청문회에서 검찰과 자한당 연합으로 작전을 했으나 1차는 실패했지요.

 

추가기소를 빌미로 자한당과 더부살이 야당, 수구찌라시들은 더욱 광기를 부릴 것입니다. 검찰은 계속 불쏘시개를 공급하구요. 삭발의 악발이 떨어지면 스트리킹을 할지도 모릅니다.

대법원의 판결까지 가려면 긴 시간이 있으니 그 전에 총력을 다해 조국 장관을 물고 뜯으며 내려오라고 하겠지요.

 

저들 검찰, 수꼴정당, 수구찌라시, 재벌 등 연합의 동력은 旣得權(기득권) 입니다.

 

검찰은 검경수사기소권 조정과 공수처 설치가 되면 지금까지 정부를 죄지우지하던 권력도 내려 놓아야 하고, 자칫 잘못하면 공수처의 수사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뿐아니라 돈이 보장되던 퇴임 후 전관예우가 사라지고 말 것이기에 이처럼 말도 안되는 수사를 해서라도 조국을 끌어내려 검찰개혁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자한당과 더부살이 야당들은 검찰개혁이 되면 대다수 비리 의원들은 바로 감옥행이 결정 될 수도 있겠고, 지금까지 검찰, 재벌 등과의 커넥션이 제대로 발혀질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니 삭발을 하고 앞으로 이 보다 더한 짓을 해서라도 조국의 검찰개혁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국회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못들어 가는 겁니다. 그동안 주장하던 논리가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고 말로 다퉈서 이길 자신이 없기 때문에 검찰의 유치한 처분을 기다리고 쌩쑈를 하며 밖에서 해보려는 것이지요.

 

조국 장관의 가족은 준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내인 정경심 교수는 자신의 떳떳함을 얘기하며 당당하게 소신대로 가시라 했고, 딸도 지금까지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아왔으니 걱정말고 아버지의 뜻대로 밀고 가시라 했다니까요.

 

이제 이 나라 개혁의 핵심인 검찰개혁을 위해 국민이 조국을 지키고, 그가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앞장 선 뒤에 함께 서서 검찰개혁을 이뤄야 이땅의 반개혁 수구 토왜들을 물리치고 우리는 나라의 미래를 밝게 열 수 있을 것입니다.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황룡의 횡설수설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hwanglong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발행인 : 洪性仁 l편집인 : 盧昌賢 l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USA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