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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지도자 장준하선생의 3남 장호준 목사는 1999년 다문화목회를 위해 UCC(그리스도연합교회)의 코네티컷 컨퍼런스의 초청으로 미국에 왔다. 유콘(코네티컷대학) 스토어스 교회는 UCC의 회중교회 정치제도에 따라 평신도 목회를 하고 다양성 수용과 정의평화 운동을 기초로 한다. 헌금을 강제하지 않고 예배때 성경도 굳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 2007년부터 주중엔 초중학교 스쿨버스를 운전하고 주말엔 목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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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카드를 받고..

글쓴이 : 장호준 날짜 : 2022-05-22 (일) 17:02:01


꼬맹이들이 'Thank You' 카드를 전해 주는 일은 늘 있지만 중학생 정도만 되어도 스쿨 버스 운전사에게 카드나 선물(膳物)을 전하는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물론 꼬맹이들의 경우는 부모가 카드와 선물을 준비해서 전해 주도록 하는 것이니 그렇겠지만 중학생 정도만 되어도 카드나 선물을 자신들이 직접 준비해야 하는 것인지라 더욱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고둥학생들에게서 카드나 선물을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게 됩니다.

 

한 여고생에게서 자신이 직접 만든 카드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 You've really made a difference in not only my school and bus experience but just my whole life in general!" 이라는 글과 함께 말입니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고 전해 줌으로 세상이 오늘보다 조금은 더 아름다운 곳이 되도록 살아 봅시다.

 


 

삯꾼 장호준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장호준의 Awesome Club’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jhj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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