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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레비는 나빌레라의 순수한 우리말로 우화등선(羽化登仙)을 말합니다. 수도의 최종목표인 불사의 신선으로 새로 변해 훨훨날아 삼신할머니에게 돌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민족은 죽음을 하늘의 삼신할머니에게 (되)돌아가셨다 하고 무덤을 어머니 임산부 배처럼 만들었습니다. 기해년 황금돼지해, 동방갑목의 겨레땅에 생명의 물기운이 뿌리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상징으로 철도가 열려 유라시아와 아메리카가 연결되고, 개성이 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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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새로운 지구문명의 출발

글쓴이 : 김창옥 날짜 : 2021-01-17 (일) 12:05:20

배달겨레의 ‘3이 발휘되는 2021년

 

 

농부아사 침궐종자(農夫餓死 枕厥種子:농부는 굶어죽더라도 그 씨종자는 베고 남겨둔다이말은 우리조상들이 간직하고 전해온 속담들을 모아 책으로 낸 다산 정약용의 책 이담속찬에 적힌 내용입니다이 속담은 바로 농사법을 지어 인류를 먹을 것에서 해방시켜 학문 즉 진리의 세계로 진화시킨 결정적 증거가 된 말입니다.

 

문명이란 것의 정의는 ’인간이 약육강식의 동물세계에서 진리탐구와 진리 속에서 생활 가능케 한 양식‘ 따라서 문명은 인간 진화의 궁극이라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원래 인류문명 창시자가 바로 우리 조상들이며 이 문명의 시작을 보통 신석기 농사문명으로부터 라고 하는데 이 농사문명을 연 민족이 바로 대동강과 금강유역권의 생활했던 배달(밝달)겨레 즉 조선겨레임을 알 수 있습니다이는 서울대 사회학교수를 역임하시고 우리민족의 고대문명을 연구하신 신용하교수께서 밝히신 내용입니다.

 

농사법의 가장 중요한 원리가 바로 하늘의 원리를 적용하여 땅의 경작에 이용하는 천문과학을 모르면 불가능한 방법입니다그래서 농사 농(=+)자가 굽을 곡()과 별자리 진()의 합성어이고 굽을 곡은 바로 별자리가 돌돌 돌아가는 돌의 이치이며 별자리 진은 북두칠성의 변화를 말하니 곧 농사 농()은 바로 천문과학을 말합니다.

 

천문과학은 하늘의 이치 즉 시간과 공간의 움직임인 우주과학이며 이는 북두칠성을 관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니 북두칠성은 곧 삼신할머니의 집터이기 때문에 집 우()는 상하좌우를 뜻하는 공간의 집이며 집 주()는 고금왕래를 뜻하는 시간의 집으로삼신할머니 신앙은 바로 우주천문과학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조선의 대를 이은 고구려의 수도 터를 집안이라 하는 이유도 조선과 고구려는 삼신할머니의 얼을 이은 집터나라라는 뜻입니다우리민족이 하늘의 핏줄이라는 의미도 하늘 뜻을 지상에서 구현하는 이러한 천문과학을 가장 중시했기 때문입니다이에 대한 증표가 서양문명의 비조인 수메르 문명의 별자리유적보다 1000년 빠른 대동강의 평양의 용덕리 고인돌 유적에서 5천년 전에 북두칠성을 비롯한 83개 이상의 별자리 유적발굴입니다.

 

이 우주의 본체는 광명이며 삼신할머니는 광명 새 생명의 희망인 아침문명의 상징입니다그러므로 배달겨레는 모두 삼신할머니의 얼을 받고 태어나고 그 광명을 그 근본으로 삼습니다기독교의 주기도문에 “하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는 구절이 있습니다이를 완성하는 사람을 구세주라 말합니다그 사명을 이행하는 민족은 바로 우리민족입니다아침태양겨레 배달민족은 그 사명이 온 우주를 새 생명과 새 희망을 주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이 사명을 실천하는 사람이 바로 ’하늘사람인 것입니다국선도의 하늘사람론의 핵심이 바로 이 구활주론과 동일함을 알 수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집인 영원성을 가진 시스템 즉 집으로서 우주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천부경의 무시무종(無始無終)하다는 것은 돌고 도는 원으로 순환하기 때문입니다모든 영원한 집터 즉 시스템은 원형입니다하늘도 원형이요 태양도 원형입니다또한 달도 원형이요 지구도 원형입니다원형임으로 돌고 돕니다그렇기 때문에 인류문명의 시작이 조선대륙의 대동강과 한강에서 출발했다면 그 결실도 대동강과 한강에서 이루어져야 원형을 이루고 영원한 인류와 지구의 구활임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2018년 남북의 두 지도자가 판문점에서 만나 평화통일 번영의 판문점 선언을 한 이유도 이러한 우주사적 문명을 내포하고 있습니다음양 균등의 만남은 완성이요 희망이요 새 생명의 탄생을 뜻합니다바로 우주의 영원성을 이루는 장엄한 현상입니다두 음양의 분리는 사망이고 파국이며 절망을 뜻합니다아름답다는 ‘아 름름하다음양의 만남으로 결실을 말합니다그래서 한자로도 미()는 양()과 대()의 합성어로 양()은 음양합의 삼신할머니의 메신저 동물로 윷놀이의 세 번째 걸로서 하늘 뜻을 상징해 그 뜻을 이루면 크게 된 시스템 즉 음양합의 우주를 말합니다아름답다의 상대어인 밉다는 미끄러지다로 음양이 상합하지 못하고 서로 비난하고 갈등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좋다 나쁘다도 만찬가지입니다좋다는 본래 둏다로 음양이 서로 배려하고 북돋아주고 양보하여 음양상균의 음양이 합해서 집이 만들어지는 형태 돟아나는 형태를 말하며나쁘다는 이기심으로 나뿐 만을 생각하여 비난하고 책임을 전가해 음양이 분리되고 음양이 합해지지 못하고 삐뚤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신축년은 지구문명이 조선대륙에서 출발해 한바퀴돌아 다시 조선대륙에서 마침표를 찍어 원형을 만들어 다시 지구전체로 출발해 나가는 해가 됩니다부언해 말하면 다시 새로운 지구문명을 출발시키는 해가 바로 신축년입니다수운선생께서 오만년의 선천문명이 마침표를 찍고 다시 오만년의 후천지구문명의 출발이 이루어지는 그 때를 말합니다.

 

신축년 새해는 음양이 상합하지 못하고 삐뚤어지면 알곡이 못되어 결실을 맺지 못하고 쭉정이가 되어 사라질 것입니다그리고 음양이 상합하면 알곡이 되고 더 나아가 씨 종자가 되어 후손들이 살아갈 아름다운 터전을 만들 것입니다코로나19가 인류에게 요청한 것도 하늘 뜻을 세상에 구현할 지도자란 뜻의 탱그리(하늘(지도자)인 단군께서 아침태양 나라인 조선을 열어 배달겨레의 국시이념인 제세이화 홍익인간의 정신을 지구인에게 요구합니다.

 

새해 신축(辛丑)년은 흰 소의 해입니다천간(天干경신(庚申)은 금()으로 하늘이 가을결실이 되었다는 의미인데 경()은 열매를 하늘에서 맺지만 신()은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 작용을 합니다축은 해자축으로 지지(地支)의 겨울을 말하지만 오행으로는 물을 머금은 땅으로온 지구에 생명의 열매를 전해주는 감람나무 거목인 조선대륙에 기름지고 물을 머금은 토양을 제공해주니 우리 배달민족의 이념인 홍익인간이 온 누리에 두루두루 퍼져 나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축년의 흰 소는 만물의 결실을 맺게 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쭉정이와 알곡을 가려 알곡만의 씨종자를 간직하는 상서로운 해입니다그래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흰 소를 보면 평생 소원이 이루어지는 최고의 길상으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올해 신축년은 코비드19를 효과적으로 방역한 우리겨레의 해로겨레의 끊어진 철도가 연결되고 통행 통화 통신의 삼통이 발휘되어 우리겨레가 되살아나 지구위에 우뚝 서 지구를 끌고 가는 통일 전진의 해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사범 김창옥 배상 -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창옥의 빌라레비훨훨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kim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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