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봉의 ‘평화세상’
1. 여운형의 비폭력 중도와 한반도 중립
<몽양여운형 기념사업회>가 어제 10월 17일 흥사단 강당에서 주최한 ‘몽양평화대학 특강’에서 얘기한 내용을 보완.정리해 오늘 <통일뉴스>에 올렸습니다.
“여운형이 해방정국에서 어느 한쪽 이념과 체제에 치우치지 않고 좌우 합작과 남북 합작을 통한 중도와 비폭력적 건국운동을 추구한 것은 건국 이후 전쟁을 반대하는 중립외교를 제시한 게 아니겠는가. 그의 비폭력 중도를 되새기며, 한국의 전쟁반대 중립을 추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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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순 미국 방문
10월 20일 미국에 들어가 두어 달 머무르다 연말에 돌아오렵니다. 며칠 전 7순 맞았는데 11월 첫손자를 볼 것 같군요. 7순선물로 ‘진짜 할아버지’ 되는 거죠.ㅎ. 애틀랜타에선 박한식 선생님 찾아뵙고, 로스앤젤레스에선 지난 6월 돌아가신 오인동 선생님께 인사드리렵니다.
그런데 요즘은 생일이 SNS를 통해 알려져 많은 분들의 축하인사를 받게 되는데, 특히 페이스북에선 일일이 답인사 드리지 못한 점 양해(諒解)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방문 앞두고 정원과 과수원 월동준비하면서 강연과 밀린 글까지 마무리하느라 요즘 정신없이 지내거든요.ㅠ.
3. 2026년 여행계획 (시베리아.바이칼.몽골.베이징 / 백두산천지.압록강보트)
올해 4월 베트남 종전.통일 50주년 맞아 30여명과 베트남 다녀오고, 7-8월엔 50명과 백두산.만주.연해주 둘러보고 왔는데, 내년엔 새로운 여행 두 가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관심 갖고 좋은 의견.제안 많이 주시겠어요?
1) 2026년 5월 여행
-내용: 속초에서 배 타고 블라디보스톡으로,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바이칼 호수까지, 몽골 종단열차로 울란바타르로 이동해 몽골 초원과 사막 감상하고, 베이징까지 내려와 중국의 발전부흥 모습을 둘러본 뒤, 비행기로 인천까지.
-기간: 2026년 5월 중순경 10-15일
-코스: 속초-블라디보스톡-우수리스크-하바로프스크-이르쿠츠크-바이칼호수-울란바타르–베이징-인천
-인원: 20-30명
-경비: 300만원 안팎
2) 2026년 9월 여행
-내용: 백두산 천지에 두 번 오르내리고, 압록강 상류 끝에서 하류 끝까지 북녘 산하와 도시.마을을 조망하며 보트로 종주
-기간: 2026년 9월 중순경 7일 이내
-코스: 백두산 북파와 남파 – 장백(혜산) - 집안(만포) - 수풍댐 - 단둥(신의주)
-인원: 20-30명
-경비: 150만원 안팎
감사와 사랑으로 이재봉 드림.

글로벌웹진 NEWSROH ‘이재봉의 평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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