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러시아 산업 통상부 관계자들이 모스크바에서 수소차(水素車)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크라스나야베스나 통신이 최근 전했다.
통신은 비즈니스코리아 보도를 인용, “한국과 러시아가 수소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제1차 세미나를 가졌다”고 소개했다.
통신은 “이 세미나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들 외에도 한국 현대자동차, 효성중공업과 러시아 원자력 산업 기업들, 가스채굴 기업들의 직원들이 참가했다”며 “세미나 참가자들은 수소차, 수소충전소, 수소생산 및 공급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들은 “러시아는 천연자원이 풍부하여 경제적으로 타당성이 있는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한국은 첨단 수소이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협력 가능성이 실제로 매우 거대하다”고 말했다.
한국은 수소 공급 및 이용 분야에서 러시아 원자력 공사 및 ‘가스프롬’ 사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양측은 가까운 시일 내에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하고 동 분야 고위급 인력 교류를 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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