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상심포지엄 마지막날 성료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재외동포언론인들이 평화와 공동번영으로 가는 새로운 한반도(한머리땅)를 열어가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사장 박기병)가 주최하는 2020 국제화상심포지엄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7일 성료됐다. 재외동포언론인들은 결의문을 통해 ▲ 새로운 100년을 ㅇ열어나가고 ▲ 평화와 공동번영의 새로운 한반도 ▲ 2032 올림픽 남북공동개최 ▲ 재외동포 관련 법령 보완 ▲ 재외유권자 선거 참여 ▲ 동포언론에 대한 지원확대 ▲ 미래지향적 동포사회 발전 등 7개항을 다짐했다.
박기병 이사장
사회를 맡은 남영진 교수
이와 함께 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으로 워싱턴의 강남중 하이유에스코리아 대표를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강남중 신임회장은 김상욱회장에 이어 2년 임기를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
세째날 일정은 민경완 재외동포저널 대표의 사회로 ‘코로나19시대 뉴미디어와 저널리즘’을 주제로 펼쳐졌다. 먼저 안동일 뉴욕1660라디오방송 앵커가 ‘코로나19이후 비대면시대의 일상과 뉴미디어의 가능성’을 주제 강연을 했고 로창현 뉴스로 대표기자가 ‘남북교류의 역발상, 코로나19는 기회다’를, 정재주 전 광저우 위클리코리아 발행인이 ‘코로나19이후 한중무역교류의 추세와 전망’을, 대니얼 오 뉴질랜드 나우엔젯 편집인이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의 미일중의 경제패권 각축과 전망’을 주제로 풀어나갔다.
이날 발표자중 안동일 앵커와 대니얼 오 편집인은 각각 뉴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Zoom을 통해 화상을 통해 발표했다. 안동일 앵커는 디지털 유료구독자수가 470만명에 달하는 뉴욕타임스가 비대면 인터랙티브 비주얼 저널리즘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남중 신임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입국해 경험한 ‘14일 자가격리 생생 체험기’를 특별기고문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남중 회장은 해외입국자들의 14일 자가격리 제도에 대해 코로나 음성판정을 받은 이들에게 14일 자가격리를 면제(免除)하는 하와이주의 정책을 도입하자고 제안하는 등 여러가지 개선점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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